전격대왕 '작안의 샤나'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4화에서... 애니 얘기

とある科学の超電磁砲 ⓒ 鎌池和馬/冬川基/アスキー・メディアワークス/PROJECT-RAILGUN


얼마전에 '작안의 샤나 S' OVA 시리즈가 시작되었죠. 이 소식이 실린 '전격대왕 11월호' 표지입니다. 물론 이번에도 제작사는 J.C Staff -- 바로 '금서목록'과 '초전자포'의 제작사이기도 합니다. 초전자포에서 아주 대놓고 광고를 때려주시는군요.


이런 네타, 괜찮은 걸까? -- 키디 걸랜드 2화에서... 애니 얘기

Kiddy GiRL-AND 第 2話 ⓒ 2009 gímik・サテライト・角川書店


야, 야라나이카?!! (하지않겠는가?)
게다가 배경음도... 더구나 가사까지 '야라나이카'로 바꿔부르고 있어!!
이렇게 내놓고 네타를 써도 괜찮은 걸까?



※ '야라나이카'가 뭔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




2009년 10월 신작 : 첫인상 정리 (3) 감상/리뷰



공중그네
  • 기대치》●●●●●●●●●
  • Story》정신나간 정신과 의사에게 카운슬링 받기.
  • 첫인상》이 아스트랄함을 계속 따라갈 수 있을까...?
  • 관심성우》박로미




키디 걸랜드
  • 기대치》●●●●●●●
  • Story》전작 '키디 그레이드'에서도 한참 후의 얘기. 과거 GOTT는 이제 GTO라는 기관이 되었지만, 여전히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ES 맴버 시스템은 계속 운영되는 듯. 이번 주인공은 ES 맴버 후보생이자 GTO 본부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아스쿨'과 '쿠 피유'. 개념 하나를 안드로메다로 두고온 듯한 아스쿨은 여전히 사고를 치고, 쿠 피유는 파트너가 벌린 일의 뒷처리 담당으로 어떻게든 해나가고 있는데... 어느날 본부 견학자들 사이에 숨어든 테러리스트들이 GOT의 국장을 노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런데 마침 현장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고 있던 아스쿨은 터러리스트 퇴치에 나서는데...
  • 첫인상》아, 올해는 백합이 풍년이구나...!!
  • 관심성우》유카나




푸른 문학 시리즈
  • 기대치》●●●●●●●●●
  • Story》일본의 유망한 문학을 애니화한 것. 첫편은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 첫인상》어둡다(...)
  • 관심성우》박로미, 히사카와 아야




FAIRY TAIL
  • 기대치》●●●●●●●●
  • Story》동경하던 유명 마도사 길드 - '페어리 테일'에 어쩌다 우연히 알게된 인맥(?)으로 입부(?)하게 된 루시. 그런데 왠지 길드원들 중에 제대로된 인간은 없는 듯 하다. 게다가 루시가 소환하는 정령도 어딘지 모르게 나사가 빠져있기까지... 과연 루시는 페어리 테일에서 잘 해나갈 수 있을까.
  • 첫인상》오프닝에서 너무 실망하지는 말자. 보다 보면 나름 재미는 있음. 하지만 너무 기대도 하지 말자.
  • 관심성우》쿠기미야 리에, 히라노 아야.


Yes24 트위터 개설!! 알리는 글

http://twitter.com/Yes24Now

오늘 Yes24의 트위터가 오픈했습니다.
저도 방금 트위터에서 소식을 듣고 이렇게 전합니다.
오픈 기념으로 뭔가 이벤트도 할 것 같네요.

살아있는 도시지도 만들기 워크샵 - 둘째날 자유롭게

관련글: 살아있는 도시지도 만들기 워크샵 - 첫째날


Nature Of Order에서 크리스토퍼 알렉산더는 생명력이 느껴지는 건축(Living Structure)이란 무엇인지 정의하고, 그런 Living Structure에서 보이는 15가지 속성(Properties)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둘째날에서는 바로 이러한 15가지 속성을 실제로 찾아보는 실험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15가지 속성(15 Properties)에 대한 자료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miniway.blogspot.com/2009/06/15-properties.html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GPS 로거를 들고 참가자들이 2인 1조가 되서 홍대 거리로 나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생명력이 있다고 느껴지는 것'을 찍는다는 주제가 생겼습니다. 이때는 아직 15 Properties에 대해서는 듣지 않았고, 단지 자신의 느낌만 가지고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이번에도 저희 조에서 찍은 사진들과 이동 경로를 KML 파일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Google Maps에서 확인해 볼 수도 있습니다.

40분정도 야외에서 촬영을 끝낸 후, 모두가 찍어온 사진들을 보면서 어느 것이 왜 생명력이 있다고 느껴지는지에 대해 얘기해 보고, 그 사진들 속에서 크리스토퍼 알렉산더가 말한 15가지 속성들이 과연 존재하는지 찾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원래 워크샵의 목표였던 '살아있는 도시지도'는 아쉽게도 오늘(17日) 완성을 보지는 못했고, 워크샵을 진행하시는 분들이 나중에 완성된 결과물을 메일로 보내 주시기로 했습니다. 혹 결과물이 나오게 되면, 저도 블로그에 공개할 테니, 관심 있으시면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홍대 주위에 Living Structure를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을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일단 아쉬운 대로(?) 크리스토퍼 알렉산더의 실제 건축물인 일본 히가시노 고등학교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김창준 님이 직접 일본에 다녀오면서 찍으신 거라고 합니다.

http://picasaweb.google.co.kr/collaborativestudy.2009/Higasino#

크리스토퍼 알렉산더는 건축물에 실제로 거주하고 생활하는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이걸 건축할 때도 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도 직접 설계 단계에서부터 참여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애자일(Agile) 방법론에서 말하는 '현장 고객'이 바로 이런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상으로 이틀간의 워크샵 일정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전에 Nature Of Order 스터디 공유회에 참석한 적이 있어서 Nature Of Order에 대한 개요나 15 Properties에 대한 것도 이미 알고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추상적인 개념으로만 '대략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지만, 이번 워크샵 활동을 통해서 그것들을 실제로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KML을 이용해서 지도상에서도 정보를 배치해 보았던 것도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아파트란게 얼마나 죽은 공간인지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게 있다면, 어느 워크샵이든 그랬던 것 같지만, 일정상으로는 꽤 넉넉한 시간이라고 생각했으나 막상 진행을 하다보면 시간에 쫒기게 되는 듯 합니다. 촬영해본 사진을 보고 토론하고 15 Properties 찾아보는 시간도 좀 더 넉넉하게 주어졌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일정을 하루 더 추가해서라도)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