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글: 살아있는 도시지도 만들기 워크샵 - 첫째날
Nature Of Order에서 크리스토퍼 알렉산더는 생명력이 느껴지는 건축(Living Structure)이란 무엇인지 정의하고, 그런 Living Structure에서 보이는 15가지 속성(Properties)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둘째날에서는 바로 이러한 15가지 속성을 실제로 찾아보는 실험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GPS 로거를 들고 참가자들이 2인 1조가 되서 홍대 거리로 나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생명력이 있다고 느껴지는 것'을 찍는다는 주제가 생겼습니다. 이때는 아직 15 Properties에 대해서는 듣지 않았고, 단지 자신의 느낌만 가지고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40분정도 야외에서 촬영을 끝낸 후, 모두가 찍어온 사진들을 보면서 어느 것이 왜 생명력이 있다고 느껴지는지에 대해 얘기해 보고, 그 사진들 속에서 크리스토퍼 알렉산더가 말한 15가지 속성들이 과연 존재하는지 찾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원래 워크샵의 목표였던 '살아있는 도시지도'는 아쉽게도 오늘(17日) 완성을 보지는 못했고, 워크샵을 진행하시는 분들이 나중에 완성된 결과물을 메일로 보내 주시기로 했습니다. 혹 결과물이 나오게 되면, 저도 블로그에 공개할 테니, 관심 있으시면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홍대 주위에 Living Structure를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을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상으로 이틀간의 워크샵 일정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전에 Nature Of Order 스터디 공유회에 참석한 적이 있어서 Nature Of Order에 대한 개요나 15 Properties에 대한 것도 이미 알고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추상적인 개념으로만 '대략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지만, 이번 워크샵 활동을 통해서 그것들을 실제로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KML을 이용해서 지도상에서도 정보를 배치해 보았던 것도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아파트란게 얼마나 죽은 공간인지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Nature Of Order에서 크리스토퍼 알렉산더는 생명력이 느껴지는 건축(Living Structure)이란 무엇인지 정의하고, 그런 Living Structure에서 보이는 15가지 속성(Properties)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둘째날에서는 바로 이러한 15가지 속성을 실제로 찾아보는 실험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15가지 속성(15 Properties)에 대한 자료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miniway.blogspot.com/2009/06/15-properties.html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GPS 로거를 들고 참가자들이 2인 1조가 되서 홍대 거리로 나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생명력이 있다고 느껴지는 것'을 찍는다는 주제가 생겼습니다. 이때는 아직 15 Properties에 대해서는 듣지 않았고, 단지 자신의 느낌만 가지고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이번에도 저희 조에서 찍은 사진들과 이동 경로를 KML 파일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Google Maps에서 확인해 볼 수도 있습니다.
40분정도 야외에서 촬영을 끝낸 후, 모두가 찍어온 사진들을 보면서 어느 것이 왜 생명력이 있다고 느껴지는지에 대해 얘기해 보고, 그 사진들 속에서 크리스토퍼 알렉산더가 말한 15가지 속성들이 과연 존재하는지 찾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원래 워크샵의 목표였던 '살아있는 도시지도'는 아쉽게도 오늘(17日) 완성을 보지는 못했고, 워크샵을 진행하시는 분들이 나중에 완성된 결과물을 메일로 보내 주시기로 했습니다. 혹 결과물이 나오게 되면, 저도 블로그에 공개할 테니, 관심 있으시면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홍대 주위에 Living Structure를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을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일단 아쉬운 대로(?) 크리스토퍼 알렉산더의 실제 건축물인 일본 히가시노 고등학교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김창준 님이 직접 일본에 다녀오면서 찍으신 거라고 합니다.
http://picasaweb.google.co.kr/collaborativestudy.2009/Higasino#
크리스토퍼 알렉산더는 건축물에 실제로 거주하고 생활하는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이걸 건축할 때도 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도 직접 설계 단계에서부터 참여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애자일(Agile) 방법론에서 말하는 '현장 고객'이 바로 이런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상으로 이틀간의 워크샵 일정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전에 Nature Of Order 스터디 공유회에 참석한 적이 있어서 Nature Of Order에 대한 개요나 15 Properties에 대한 것도 이미 알고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추상적인 개념으로만 '대략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지만, 이번 워크샵 활동을 통해서 그것들을 실제로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KML을 이용해서 지도상에서도 정보를 배치해 보았던 것도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아파트란게 얼마나 죽은 공간인지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게 있다면, 어느 워크샵이든 그랬던 것 같지만, 일정상으로는 꽤 넉넉한 시간이라고 생각했으나 막상 진행을 하다보면 시간에 쫒기게 되는 듯 합니다. 촬영해본 사진을 보고 토론하고 15 Properties 찾아보는 시간도 좀 더 넉넉하게 주어졌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일정을 하루 더 추가해서라도)
ssm.k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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