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이 개인의 자유를 간섭하는 듯한 발언으로 오해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만...
배경음악은 운영자 취향의 문제와는 별도로, 그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불편해 질 수 있다는 사용성의 문제를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것도 바로 사용성에 관한 부분입니다.
저는 블로그를 "1인 미디어"라고 생각하고 있고,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은 방문자들에게 컨텐트를 제공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다수의 방문자들이 블로그 운영자의 디자인 요소 때문에 불편을 겪고 있다면 운영자가 충분히 고쳐줄 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한명의 운영자를 위해 다수의 방문자들이 불편을 겪어도 좋다는 사상을 저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블로그가 정말 개인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방문하는 분들이 다 소소한 불편들을 다 감수하고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들 뿐이라면야, 자기 자신만을 위해 디자인을 해도 상관없겠습니다. 소위 말하는 친목을 목적으로한 블로그라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자신만을 위한 디자인을 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블로그를 꾸미는 거야 운영자의 취향대로 해도 뭐라할 사람이 없겠지만, 방문자가 블로그를 이용하는데 불편한 요소가 있다면, 자신의 취향을 약간 희생해서라도 조치를 취해줄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방문자들의 어떤 상황에 있는지 그걸 어떻게 다 고려하냐고 말하기도 합니다만, 별다른 조치없이 배경음악이 자동으로 재생되면 어떤 불편이 있을지 정도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음악을 꼭 넣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면, 예상되는 불편을 최대한 피할 수 있게 조치를 취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중 하나가 자동 재생을 끄는 것이고, 플레이어 자체가 한번 꺼지면 다시는 재생이 안된다는지 하는 기능이 있다면 더욱 좋을 겁니다. 그리고 쿠키를 기록해서 다음에 접속할 때도 플레이를 안하게 할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물론 서비스 자체에서 이런 기능이 지원되어야 한다는 가정이지만요..)
배경음악은 운영자 취향의 문제와는 별도로, 그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불편해 질 수 있다는 사용성의 문제를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것도 바로 사용성에 관한 부분입니다.
저는 블로그를 "1인 미디어"라고 생각하고 있고,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은 방문자들에게 컨텐트를 제공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다수의 방문자들이 블로그 운영자의 디자인 요소 때문에 불편을 겪고 있다면 운영자가 충분히 고쳐줄 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한명의 운영자를 위해 다수의 방문자들이 불편을 겪어도 좋다는 사상을 저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블로그가 정말 개인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방문하는 분들이 다 소소한 불편들을 다 감수하고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들 뿐이라면야, 자기 자신만을 위해 디자인을 해도 상관없겠습니다. 소위 말하는 친목을 목적으로한 블로그라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자신만을 위한 디자인을 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블로그를 꾸미는 거야 운영자의 취향대로 해도 뭐라할 사람이 없겠지만, 방문자가 블로그를 이용하는데 불편한 요소가 있다면, 자신의 취향을 약간 희생해서라도 조치를 취해줄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방문자들의 어떤 상황에 있는지 그걸 어떻게 다 고려하냐고 말하기도 합니다만, 별다른 조치없이 배경음악이 자동으로 재생되면 어떤 불편이 있을지 정도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음악을 꼭 넣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면, 예상되는 불편을 최대한 피할 수 있게 조치를 취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중 하나가 자동 재생을 끄는 것이고, 플레이어 자체가 한번 꺼지면 다시는 재생이 안된다는지 하는 기능이 있다면 더욱 좋을 겁니다. 그리고 쿠키를 기록해서 다음에 접속할 때도 플레이를 안하게 할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물론 서비스 자체에서 이런 기능이 지원되어야 한다는 가정이지만요..)




덧글
배경음이 방문자에게 주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ESC키를 누르라고 하는 것도 일단은 하나의 조치입니다. 그리고 이 방법은 현재의 이글루스에 있어서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자동 재생을 끄게 된다면, 방문자들은 음악을 듣지 않아 편할진 몰라도 그 음악을 올려서 '나의 블로그에는 이 음악이 어울리니 꼭 들어야지'하는 마음이라면 이건 오히려 주인 자신이 자신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이죠.
아무리 생각해봐도 방문자 쪽에서 먼저 스피커를 끄는 쪽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듣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못 듣는 쪽과 듣고 싶은 사람은 듣고, 듣고 싶지 않은 사람은 듣지 않는 쪽이 더 좋지 않은가요.
아, 자동 재생을 끄고 그것을 플레이 하는 방식으로 한다 해도 대부분의 방문자들은 미디어 플레이어에는 신경을 쓰지 않으니 하는 말입니다.
또한 제가 제 글에 써 넣었듯이 배경음이 너무 싫어서 들어가기 싫다면 안들어가는게 오히려 더 좋은 방법입니다. 굳이 그 블로그에 들어가서 글을 읽겠다면 피해를 감수해야 하는 것도 방문자의 입장이 아닐까 싶네요.
아...다음의 헬커스텀입니다...
보통 블로그 돌아다니다 블로그 BGM나오면 끄고 듣던 제노래 듣는데...
블로그 BGM이..네이버의 경우 막 마음대로 위치를 바꿀수 있어서...끄기도 힘든경우가 있더군요..
나름대로 공감자료라고 생각해서 추천했던건데 불편을 끼칠 줄은 몰랐네요.
그래도 덕분에 블로그 배경음악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다른 블러그르 돌거나 기타등등 때 짜증나는것은 사실이지요
셋다 BGM 이 있으면 대략 난감이죠....
요즘 누가 웹브라우저 창 하나만 열고 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