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음악좀 꺼주시면 안될까요? 자유롭게

자신의 블로그를 어떻게 꾸미든 그건 본인의 자유이겠지만, 그래도 본인과 지인들만 들어오는게 아니라 아니라면, 방문자를 위한 배려를 생각해 주어야 할 필요가 있겠지요. 하지만 포탈 블로그들을 돌아다녀 보면 그런 배려와는 좀 거리가 먼 디자인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저는 배경음악을 꼽습니다. 예전에는 페이지 로딩이 느려진다는 이유로 불평이 나오기도 했지만, 요즘에는 국내의 환경이 좋아져서 그런 것 쯤은 우습게 되버렸지요. 대신에 저작권 문제가 걸리게 되었습니다만... 그런데, 그런 걸 떠나서도 블로그에는 배경음악이 없는 편이 더 낫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게의 블로그에 걸려있는 배경음악의 중요한 문제는 방문자의 동의 없이 멋대로 음악이 재생되다는 점에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방문자가 현재 어떤 상황에 있는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음악을 틀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웹서핑 하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놓았을 수도 있고, 좀전에 동영상을 보느라고 스피커의 볼륨을 높여 놓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단지 어떤 웹페이지를 열어보았다는 이유 만으로 뜬금없이 음악이 흘러나와 버린다면...

굳이 음악을 넣고 싶다면, 불특정 다수의 방문자를 위해서 자동 재생 옵션을 꺼둘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특별히 조치가 취해져 있지 않는 한, 웹페이지를 갱신할 때마다 음악이 다시 처음부터 재생된다는 점에 있어서도 자동 재생이 그다지 도움이 된다고 할 수도 없을 겁니다.

그리고 비슷한 이유로, 동영상의 자동 재생도 자제하길 바랍니다. 특히나 기본 페이지 뷰가 2~3개의 포스트가 펼쳐보이는 형식으로 되어 있을 경우 동시에 다수의 동영상이 재생되는 끔찍한 경우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이것 때문에 PC가 치명적인 오류를 내고 다운 당하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대부분의 블로그가 more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니 동영상 같은 경우는 more로 감춰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건 좀 다른 얘기가 되겠습니다만, 간혹 배경이 너무 튀어서 본문의 글씨가 잘 안보이는 블로그도 보이곤 하는데... 배경은 말그대로 배경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 때문에 블로그에 있어 정작 중요한 내용(content)을 보는게 힘들다면 없는 것만 못하죠.

개인적으로, 포스트의 배경은 그냥 흰색이 제일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흰색 바탕에 검정 글씨만으로도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좀 튀어보이는 곳은 배경을 어둡게 하고 글씨를 밝은 색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건 글 내용이 많을 경우에는 눈이 피곤해 질 수 있습니다.

트랙백

  • 음악을 듣기 싫으시면, 들어가지 않으면 됩니다. 2007/08/07 13:10 #

    저기.. 음악좀 꺼주시면 안될까요?-시즈하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현재 이오공감에 올라온 글입니다.스피커의 볼륨이 크다구요? 먼저 미디어를 실행시켜서 음악을 듣고 있다구요? 자신의 취향이 아닌 음악이라구요?그런데 그런게 모두 어쨋다는거죠? 방문자를 위한 매너? 그건 또 무슨 소리인가요?블로그는 텍스트로만 이루어져 있으니 쓸때없는 배경음악은 버리라는 것은 저도 이해를 하겠습니다만, 그래도 꾸미고 싶어하는 블로거도 있습니다. 저도 그 중에 한명이구요....... more

  • 방문자에 대한 배려에 관한 문제 2007/08/07 14:35 #

    관련글: 저기.. 음악좀 꺼주시면 안될까요? 이오공감에 올라가 버렸군요(...) 어떤 반응들이 있을지는 예상했던 바입니다만, 이오공감에 올라간 덕에 더 시끌벅적해졌군요. 일단 말씀드리자면, 저의 요지는 "음악 자동재생을 끄는게 어떻겠습니까?" 라고 부탁드리는 거였고, 물론 음악을 끄던지 말던지 그건 블로그 운영자의 맘입니다. "음악을 꺼주세요!" 라고 요청하는 것과는 다른 늬앙스라고 저는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서문에...... more

  • 한가지 더 첨언하자면... 2007/08/07 16:18 #

    제 글이 개인의 자유를 간섭하는 듯한 발언으로 오해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만... 배경음악은 운영자 취향의 문제와는 별도로, 그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불편해 질 수 있다는 사용성의 문제를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것도 바로 사용성에 관한 부분입니다. 저는 블로그를 "1인 미디어"라고 생각하고 있고,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은 방문자들에게 컨텐트를 제공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다수의 방문자들이 블로그 운영...... more

  • 간만에 이오공감에서 트랙백합니다. 2007/08/07 16:49 #

    저기.. 음악좀 꺼주시면 안될까요? 블로그에 음악이 올라오는 문제로 말이 많은 데요. 그런데 저작권은 신경안쓰는 겁니까??? 블로그에 음악을 올리는 건 이글루스 경우에는 거의 불법 아닌가요? 저작권자에게 동의를 얻은 경우는 거의 못봤습니다. 저도 글에는 몇번 링크로 넣고 하긴 했지만 블로그 전체로 나오는 건 결국 소음공해밖에 안되는 데다가 불법이거든요.... more

  • 블로그 배경음악과 블로그의 정체성에 대한 생각 2007/08/07 23:46 #

    시즈하님의 블로그에 가 봤더니 배경음악 좀 꺼달라는 글이 이오공감1에 올라가 열띤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이분 블로그로서는 보기 드물게 수많은 트랙백과 댓글이 달렸는데, 대부분 이분의 취지에 공감한다는 편이었지만, 일부는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블로그 배경음악에 반대하는 쪽에서는 배경음악이 갑자기 나오는 것이 방문객으로 하여금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고, 방문객의 취향이나 현재 상황2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배경음악을 올리는 것을 자제하...... more

  • 블로그의 배경음악? 2007/08/09 12:14 #

    저기.. 음악좀 꺼주시면 안될까요? 배경음악으로 시작해서 개인자유의 침해레벨까지 올라갔던 것 같은데(과거형입니다) 그건 일단 다음으로 치고 이오공감 한번 올라갔다가 격전지가 되는 걸 보니 눈물만 납니다. 이런 게 무서워서 전 테마 찍어서 글을 안 보내요. 초기에는 재밌다고 막 찍었지만 몇번 찍다 보니 충돌하는 일도 생기고 뭐라 논리적인 이유로 까버릴 수는 없지만 하는 투가 영 내 마음에 안 드는 사람도 오고 말입니다. 평범한 찌질이야 덧...... more

핑백

덧글

  • 네리아리 2007/08/07 11:06 # 답글

    네리아리도 그럴 때 참 난감합니다.
    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세이렌 2007/08/07 11:10 # 답글

    아...동감입니다...ㅠ;;;
    전 그래서 배경음은 없앴다는(....)
  • 빠나나푸딩 2007/08/07 11:12 # 답글

    튀어보여서 죄송합니다 OTL
  • 시오、 2007/08/07 11:14 # 답글

    동감입니다. 그리고 지적해도 별로 바꾸지 않고.... 그러고보니 저는 오랫만에 흰색이 아닌 다른 색의 바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분명 나중에 제가 읽는게 바꾸게 되겠지요(...
  • 밥상뒤집기 2007/08/07 11:22 # 답글

    뭐, 배경음악은 확실히 없는 편이 좋지요.
    동영상 자동재생은 민폐입니다.(먼산)
  • 넥판 2007/08/07 11:24 # 답글

    배경음은 안쓰는데다 파이어폭스 플러그인으로 음악이나 영상의 자동재생을 막아서 편안한 서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블로그 편의성면에서 1920*1200px 과 806*2149px 그림들을 배경으로 사용하고 있어 엄청 찔리는군요 -_-;

    아, 그러고보니 그림파일일만으로 엄청난 렉을 유발시키기도 하는군요. 알면서도 하는놈이 제일 나쁜놈인데 말이죠 (푹푹푹)
  • kykisk 2007/08/07 11:25 # 답글

    음악을 거는건 상관없는데 로딩때문에...;
  • Sterlet 2007/08/07 11:26 # 답글

    평소에 공감 가던 소재라 맘대로 이오공감으로 보냈습니다.
    사전 허락 없이 보내서 죄송합니다[...........]
  • oldman 2007/08/07 11:32 # 답글

    배경음악부분에서는 깊이 동감합니다.
  • 까초니 2007/08/07 11:43 # 답글

    엄청 찔리는군요......ㄱ-....
  • Sikuru 2007/08/07 11:50 # 답글

    저도 배경음악 자동재생은 싫어요-

    그나마 ESC 로 끌 수 있는 배경음악은 모를까 심지어 플래시로 된 배경음악은 끌 수 도 없고, 그 페이지를 닫아버리게 만든다지요... 배경 때문에 글씨가 잘 안보이면, 저는 CTRL+A (...) 해서 보는편이네요^^;;;

    그보다 배경음악이나 동영상 있을때 브라우져가 프리즈 되는 현상이 제일 싫어요 ㅠㅠ
  • Gior키리코 2007/08/07 11:50 # 답글

    저도 일단 자동재생은 플러그인으로 다 막고 살고 있습니다. 광고도 어느정도는 다 가려버리고..

    글 같은 경우는 배경이 흑이건 백이건 간에 가독성만 좋으면 좋습니다 ㅎ;
  • HnGia 2007/08/07 12:04 # 답글

    (한 1년동안 방치해 뒀지만;;) 쓸때는 자동재생은 꺼두지만
    뭐 어차피 요즘엔 배경음악 안쓰고 있네요 ^^

    아뭏튼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가는 글이네요
  • TokaNG 2007/08/07 12:07 # 답글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다시 재생되는 음악에 귀찮은적이 있었습니다.
    음악이 끝날때까지 그 페이지만 보고 있을수도 없고..;;;
    음악이 듣기 싫어 esc키를 누를때도 매 페이지마다 눌러줘야 하니..;;;

    포스트의 배경은 제가 검은색만 고수하고 있어서 뜨끔하는군요..^^;;;;;
  • Kyrie_KNOT 2007/08/07 12:08 # 답글

    배경음악 달긴 달았는데 계정이 그지같아서 다들 안 나온다는군요.Shit-_-
  • 時雨 2007/08/07 12:12 # 답글

    가끔 그런 페이지에 들어갔을때 컴퓨터 전체가 먹통이 되면 짜증나지요.
  • 견습기사 2007/08/07 12:20 # 답글

    이오공감에서 보고 왔습니다. 말씀에 하나하나 공감합니다. 특히 배경이 너무 튀어서 글씨가 작아보이는 경우, 거기에 바탕이 검은색이기까지 하면 눈이 아파 도저히 읽을 수가 없습니다. 포스트를 긁어다가 메모장에서 봐야 할 지경입니다.
  • 상붐 2007/08/07 12:20 # 답글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Firefox 그리즈 몽키를 쓰시면 배경음악 자동 재생 끌 수 있습니다 :-)
  • 이메디나 2007/08/07 12:24 # 답글

    저도 일단 엄청 공감 합니다.

    그러나 블로그 라는게 개인 공간입니다.

    그런거는 개인 취양이니 모라고 할수는 없는게 아닌가 싶군요.

    그게 싫으면 그곳에 안가면 되는 거니까요.
  • 루루 2007/08/07 12:27 # 답글

    아~ 매우 공감합니다. 저는 한번도 다른 블로그 혹은 개인 홈페이지에서 한번도 그 곳의 배경음악을 제대로 들은 적이 없습니다 ; 항상 꺼버리죠. 타인의 취향이라 어찌할 수는 없지만, 확실히 '듣기 싫은 것'만은 사실이네요^^;
  • Master-PGP 2007/08/07 12:29 # 답글

    흐음...전 그래서 항상 신경쓰죠
    트랙백해 가겟습니다
  • Realkai 2007/08/07 12:32 # 답글

    노래는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아니 그냥 끝까지 꺼주면 더 좋구요. --)
  • 맛있는빵 2007/08/07 12:45 # 답글

    매우공감합니다. 블로그 뿐만이 아니라 어떤 사이트를 보면 게시판에 간단한 글 하나 올리는데 폰트+배경+음악+동영상 태그 걸어 글을올리시는 분들도 게시더군요...
    또 다른 분들은 상콤하게 납치 태그 까지 걸어주셔서...ㅠㅠ

    이젠 습관적으로 글 클릭할땐 왼손은 esc 키에 가있어요;

    하지만 정말 짜증나는건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 에
    그 이상한 폰트 꽃무늬 들어간 폰트는 정말 참을수가 없더군요!

    이럴땐 메모장 카피 신공을..ㅠㅠ
  • Master-PGP 2007/08/07 12:47 # 답글

    네이버는 음악플레이어부터 좀 개선하면좋겟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재생나오는거 진짜짜증납니다

    홈페이지처럼 iframe넣어서 ESC하나누르면 앞으로도 조용해지면 차라리나은데말이죠
    (JeriBGM을 제가써봐서아는데, 배경음악... 홈페이지에서는 꽤나 좋습니다)
  • 프루이드 2007/08/07 12:48 # 답글

    공감 100%
  • BbasyLover 2007/08/07 12:50 # 답글

    전 블로그가 개인의 공간이니만큼 다른 방문자를 배려해서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축입니다.(물론 저도 배경음악 및 바탕화면 배경그림을 몹시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음식점 같은 데 가서 원하는 음악을 고를 수 없듯 블로그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 Amber 2007/08/07 12:55 # 답글

    블로그는 블로그이지
    공공장소가 아니니까 그런걸 바라는건 무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윗분 말처럼 음식점 가서 들리는 음악이 싫다고
    뭐라할 수는 없는 일이잖아요.

    배경음악도 블로그의 일부니까요 (/-ㅂ-)/
  • 쫑아 2007/08/07 12:55 # 답글

    배경색상에 대한 의견은 다릅니다만,
    배경음은 제발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예 웹서핑 할 때에는 스피커를 끕니다. -_-v
  • zeph 2007/08/07 12:56 # 삭제 답글

    공감합니다.

    또 저렇게 배경음이 자동재생되는 블로그나 사이트는 다시 들어가기가 꺼려지는 것도 사실이죠.
  • 꼬깔 2007/08/07 12:56 # 답글

    와~ 정말 공감입니다.
  • Nayuki 2007/08/07 12:57 # 답글

    블로그에 경우는 개인공간이기도 하여 음악을 다는 것 또한 주인장의 마음입니다. 저는 일단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것을 가지고 배경음악을 끄라는 것은 좀 억지 같은 생각이 드네요. 현재 저도 배경음악을 달고 있지만, 공지 사항에 적었습니다. 듣기 싫으면 ESC키를 누르라고. 그것이 귀찮은 사람이 있다면, 그냥 오시지 말기 바랍니다.
    음악 때문에 오기 싫다면 꼭 오라고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그건 블로그 주인장들의 마음입니다.
  • Earthy 2007/08/07 13:00 # 답글

    정말 동감입니다.
    배경음악을 틀어놓는 것까지야, 저도 하고 싶긴 하지만...
    일단 시작을 정지로 해둬야죠.
    이건 기초적인 매너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네모메론 2007/08/07 13:08 # 답글

    공감합니다.
    듣기 싫으면 esc를 누르라고 하시는 분들이 여럿계시는데, 한번만 누르고 끝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이글루의 경우 매 페이지마다 음악이 처음부터 다시 재생되기 때문에 불편함이 더욱 증가되죠. 클릭한번 할 때마다 esc를 일일히 눌러줘야하는 불편함이 큰데 블로그는 둘러보고 싶고, 방문자로서는 곤욕이 아닐 수 없지요.
    혼자 쓰고 보려는 비공개 블로그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는 블로그라면 방문자를 어느정도 배려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평야능 2007/08/07 13:09 # 답글

    일단 다른건 몰라도 배경음악과 동영상은 동감합니다. 듣기 싫은 배경음악을 몇번 강요 받게 되면, 그 뒤로는 그 사이트나 블로그는 아예 안가게 되더군요. 뭐 자기랑 취향이 다른 사람들을 걸러내기 위해서 배경음악을 깔아 놓는 것이라면 어느정도 효과는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체루하 2007/08/07 13:16 # 답글

    블로그가 방문자 중심인지 주인장 중심인지는 주인장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안가면 되고 꼭 가고싶은데 그게 컴퓨터상의 문제를 불러일으킬 정도로 불편하면 그 주인장에게 직접 말해보세요.
  • 아리나 2007/08/07 13:17 # 답글

    동감입니다. 이글루에서만큼은 배경음악기능은 절대 안생겼으면 바램이네요. ^^;
  • 제절초 2007/08/07 13:17 # 답글

    음. 인터넷옵션에서 음악재생이나 동영상 재생기능을 끄면 되지 않나요 'ㅅ'? 저야 수동으로 일일이 끕니다만.(..)
  • Lzam 2007/08/07 13:18 # 답글

    야밤에 눈치 보며 웹서핑 하는데

    요란한 음악이 튀어나오면 그건 단지 소음일 뿐.
  • 에린 2007/08/07 13:19 # 답글

    싫어하면 안 들으시면 되잖아요. 간단한 것을.
    블로그는 꼭 들어가야 할 이유도 없고 주인장 측면에서도 꼭 와달라고 사정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윗분 말도 좀 이상하네요. 조금이라도 다른 사람과 교류하는 블로거라면 배려해야 한다니. 오라고 고사지낸 것도 아니잖아요. 배경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듯이 배경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게 방문자이든 블로거이든 말이죠. 전 달기 귀찮아서 이글루에 달지 않았지만 방문할 때 음악이 나오는 것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좋아하죠.
  • 밥상뒤집기 2007/08/07 13:33 # 답글

    에린//안들으면 된다는 말에 이의는 없습니다만,
    오라고 고사지낸게 아니라고 너무 막하는것도 좀 웃긴데말이죠.
    이글루스의 성격상 연결고리가 강한편입니다.
    그런데 그런곳에서 이웃을 신경안쓴다뇨.
  • 에린 2007/08/07 13:38 # 답글

    밥상뒤집기// 저게 이웃을 신경쓰지 말라는 소리로 들리셨군요.-_-; 제가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배타적인 성격이면 애초에 이글루를 비공개로 돌렸겠죠. 이글루든 아니든 블로그는 웬만해서는 연결고리가 강한 편입니다. 신경쓰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라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을 신경써야 한다고 말하니까 하는 말이죠.

    그리고 왜 여기서 덧글을 달고 그러십니까? 이글루 주인장께 죄송하게. 싸우자고 한 말도 아니었건만.
  • 워커 2007/08/07 13:39 # 답글

    매드나 AMV보러 들어갔는데 배경음악있으면..
    그건진짜 넌센스.. 근데 배경음악을 끌 수도없게 돼있는 블로그...
  • 유성 2007/08/07 13:41 # 답글

    공감못하겠네요...
    블로그란 기본적으로 개인의 공간입니다. 아무리 유명블로거라도 그 시작은 개인이지 불특정다수에게 처음부터 전파나 타인의 방문을 목적으로 글을 쓰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애초부터 (다음이나 네이버와 같은)카페나 여러사람이 모여 운영을 목적으로 활동되는곳을 제외하고는 말이죠.

    개인의 집으로 비유하자면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의 인테리어조차도 마음대로 못하냐고 묻고 싶네요. 일부 유명 블로거들의 경우 분명히 방문객들에 대한 배려나 어느정도의 예의 및 유명인으로써의 소명으로 인해 마음껏 행동하거나 글을 못 올리는 경우도 많지만 그것도 우선적으로는 주인장(블로거)의 재량인것입니다.

    철저하게 타인의 인식을 목적으로 방문객에게 잘보이기 위해 방문자수만 신경쓰는 블로거가 있는가 하면, 자신만의 개인공간으로써 여러가지 개인글들을 올리는 사람도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던지 1차적으로 블로그의 주인은 블로거이고 방문객은 그저 '손님'일뿐이라는것입니다.
    지나가던 손님이 잠시 들렸다가 마음에 들어서 다시 찾아올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결국 주인장이 꾸민(또는 장식하거나 쓴)글이나 그림이 좋아서인거지 주인장이 호객을 해서 일까요?

    핸드폰 벨소리(컬러링)를 정하실때도 통화거시는분들을 위해 고르시는지요?
    댓글도 매너라는 단어까지 나오는데.... 개인의 공간을 운영하는 곳이 블로그이며 방문자는 방문자일뿐입니다. 음악이 싫으시면 esc는 누르시거나 방문 안하시면 되는거죠.
    자신들의 기준을 전체의 매너라고 호도시키지 마셨으면 합니다.

    개인의 자유로운 공간을 꾸미는거지 타인의 방문을 목적으로 꾸민다면 그것은 개인 블로그라기보다는 그저 방문자수에 연연하는 블로그일뿐입니다.
  • 사월 2007/08/07 13:50 # 답글

    이런거, 저런거 떠나서... 뭐랄까 이렇게 논쟁이 붉어지는 것도 보기가...

    역시나 이오공감의 힘인가요... [저는 부정적이지만요]
  • 아마란스 2007/08/07 14:03 # 답글

    그러니까 이런 이야기군요.


    나는 어제 고백했다가 퇴짜맞았어요. 그러니까 연인이 있는 당신 블로그에서 연인이야기 같은 염장을 좀 자제해주시죠?

    나는 로리가 좋고 10 세 미만의 여아가 좋습니다. 그러니까 25 세 이상의 누님만을 좋아하고 누님 사진만 올리는건 좀 자제해주시겠습니까?

    나는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는 독실한 개신교 입니다. 그러니까 부처를 믿는 우상숭배 불특정다수를 향한 기금모금 같은건 좀 자제해주시겠습니까?


    ...

    뭐가 다른지 누가 알려주세요.
  • Elkainel 2007/08/07 14:06 # 답글

    사적인 공간이 맞지만,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완전히 사적인 공간이라고 보기도 힘듭니다.

    블로그 관리에 있어 모든 권한이 해당 관리자에 있고 그 운영 정책도 관리자에 있는 거 맞습니다. 다만 배려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배려라는 것은 강제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휴대전화 대신 지하철을 예로 들겠습니다. 지하철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죠. 인터넷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유동적으로 이동하는 곳입니다. 지하철에서 개인이 뭘하든 상관은 없습니다만, 신문을 펼쳐보거나, 다리를 벌리고 앉거나 또는 음량 크게하여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 것에 대해 자제하자는 이야기가 있죠.

    이것은 잘잘못의 문제가 아니라 배려의 차원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가 않을까 싶네요. 기본적으로 각 블로거 분들이 어떻게 꾸릴까 하는 것은 그 자신의 마음에 달렸습니다.
  • 삭강 2007/08/07 14:09 # 답글

    그 배려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에 대해 의문이 갑니다.
    물론 블로그는 개인의 공간이지만 웹에 열려있다는 것에 대해서 완전히 닫힌 공간도 아니라는 말에는 공감 합니다만, 지하철예시는 적절치 못한 비유 같네요.
    지하철은 공공시설이지만, 블로그는 사설이고, 내 집이니까요.
  • Elkainel 2007/08/07 14:15 # 답글

    지하철을 사용하는 개개인은 공용입니까? 개개인은 독립적이고 행동의 자유를 갖습니다. 완전히 갖힌 집에서 활동하는게 아니라 유동적인 다수의 사람이 이용하는 곳- 인터넷에서의 활동을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
  • BlackJoker 2007/08/07 14:21 # 답글

    확실히 이글루스처럼 페이지가 갱신 될 때마다 음악이 반복되는 건 블로그 주인되는 사람에게도 매우 성가신 일이지요. 이것 어떻게 안되나 나름대로 애 써보았습니다만은 결국 해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제 블로그도 과거에는 배경음악이 달렸습니다만은 저작권법 개정으로 인해 무서워서 내렸고, 요즘에는 절대 '국내 저작권법에는' 걸리지 않을 음악을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만은 귀찮아서 포기했지요 아핫(...)

    서론이 길었습니다만은, 제 생각에 배경음악은 일종의 블로그 주인되는 사람의 자기만족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음악을 자기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하는 기대 심리(?)도 있을 거라 생각되구요. 저는 그래서 블로그에 배경음악을 다는 것에 찬성합니다. 게다가 다른 블로그에 들렀다가 이전까지 몰랐던 좋은 음악 하나를 알게되면 그 기쁨이란 이루 말할 수 없더군요 ^^;;

    물론 자동 재생을 하면 참 여러가지 부작용도 있긴 합니다, 이를테면 페이지가 너무 늦게 뜬다던지, 조용해야 하는 장소 및 상황에서 난데없이 큰 소음이 들리면 당황하겠지요. 그러나 페이지가 늦게 뜨는 점은 비단 배경 음악만의 특권(?)이 아닌 것으로 전 알고 있습니다. 경험상 플래쉬로 뒤범벅이 된 모 사이트는 10분동안 기다려도 페이지가 다 뜨지 않았던 적이 있었거든요.

    물론 그 사이트는 블로그가 아니었고 모 음악가의 홈페이지 였습니다만은, 블로그라는 것이 대문 만들어놓고, 위 사이트에 들어가면 '심히 배경음악의 압박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라는 경고(?)문을 대문에다가 명시할 수도 없지요. 그렇다는 이유만으로도 블로그를 꾸미려는 블로거에 '제약이 가해져야 한다면', 블로그에는 그 어떠한 컨텐츠도 담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저같은 경우 음악 파일보다는 이미지 사이즈와 용량을 줄이지 않고 엄청난 크기의 이미지를 마구잡이로 올려놔서 이미지 표시 시간이 지리하게 긴 블로그(예를들어, 매우 화려한 네이버 블로그)들은 정말 들어가기가 껄끄러워집니다. 거기에 음악 링크(자동재생)까지 있으면 잠시동안은 인터넷 하는 걸 포기하지요. 게다가 일부 저사양 컴퓨터 사용자들 및 컴퓨터 이용시 상당히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동시 실행 시켜서 컴퓨터가 가히 한계에 달한 분들을 고려하여 배경음악을 빼야 한다면, 일부 동성애 선호자분들을 위해 자신의 블로그에 이성애에 관한 내용(컨텐츠)을 담아서는 안되며, 일부 극단적 국수주의가 사상의 기초이신 분들을 위하여 한글 이외의 다른 언어 사용 및 다른 국가의 문화 컨텐츠를 다룬 포스팅은 올라와서는 안되겠지요. 이것은 비약이고 극단적인 예입니다만은,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블로거가 방문자 하나하나를 다 신경쓴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블로그는 블로거(그 블로그의 주인되는 블로거)가 중심인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등의 카페와 같은 커뮤니티와는 성격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이야기 및 생각을 담는 블로그에서 주인되는 블로거의 자율적인 권리가 박탈되면 그 블로그는 이미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블로거의 텍스트만이 그 블로거를 이야기해주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게나 배경음악이 쓰고 싶으면 지인들끼리만 이야기 할 수 있는 폐쇠적인 블로그로 운영하라고 말씀하시는 분들께, 저는 어쩌다가 배경음악이 달린 블로그에 가게 될 경우를 고려하여, 밤중에 컴퓨터를 한다면 스피커 및 컴퓨터 볼륨(밤중에 조용히 컴퓨터하려고 헤드폰 및 이어폰을 착용하고 했다가 고막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을 줄여주시든가, 혹은 종래 실행시킨 프로그램중 당장은 필요없는 것은 꺼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은 부당한 이야기일까요?

    자동차 튜닝 중 어떤 종류는 인명 사고 및 차량 간 접촉 사고가 일어났을 때 상대 차량이나 차에 치힌 사람에게 기존의 튜닝을 하지 않은 자동차보다 더욱 위협이 된다고 합니다.(..뭔가 문장이 이상하게 되었네요) 그런 자동차들의 튜닝을 금지하게 할 것이 아니라, 보행자 및 다른 운전자에게 더욱 더 각별한 주의를 촉구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지요.
    그러나 인터넷의 경우, 여러가지 의미로 참 다양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 BL 및 백합물을 상당히 싫어하며, 또한 일부 아이돌 그룹들이 음반 시장을 완전히 말아먹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모 ㄷ아이돌그룹이나 모 ㅅ아이돌 그룹등의 아이돌 그룹의 팬들을 매우 싫어합니다. 정말 벨리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위의 컨텐츠가 담긴 이글루에 들어가면 '감정적으로는' 댓글에다가 수십줄의 악플이라도 달고 싶은 마음이에요(...)
    그렇다고 제가 제 이글루에다가 아이돌 그룹에 대한 글을 쓰는 블로거 분들, 백합물 및 BL물을 선호하는 블로거분들 제발 그런 컨텐츠를 안 좋아하는 사람들을(혹은 혐오하는 사람들) 위해서 컨텐츠 선정에 신경 써주시면 안될까요? 블로그는 방문자들도 생각해줘야 하는 것이잖아요'라고 주장하는 것은 단지 상대방은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블로그에 달린 배경음악 역시, 그렇게 해석할 수 있다고 봅니다. 배경음악이 달린 블로그가 방문자 컴퓨터에 악성 바이러스를 설치하고 방문자가 당시 하던 작업을 모두 날려버리며, 방문자에게 일생 일대 잊지 못할 트라우마를 남기는 '위험한 자동차 튜닝'인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두서없이 길기만 한 글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덧, 블로그 배경음악은 자동재생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떤 음악을 찾을 경우를 제외하곤 어느 블로그에서 단 한번도 재생 버튼을 눌러서 음악을 플레이 해본 적이 없습니다. 저 역시 컴퓨터 실행시 윈엠프를 가장 먼저 실행시키는 부류거든요.
  •  템  2007/08/07 14:22 # 답글

    개인의 공간이니만큼 "배경음악 깔지 마!!"라고 말은 못하겠습니다만
    저도 남의 집에 깔려있는 배경음악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자연히 '원치않게' 음악이 흘러나오는 블로그는 점점 발길이 끊기더군요.

    네이버는 그래도 플레이어라도 있으니 끌 수 있어서 다행,
    이글루도 Esc한번으로 어떤 포스트를 보든 음악이 안 나오면 좋을텐데 말이죠.
  • Elkainel 2007/08/07 14:23 # 답글

    블로그에서 내용을 제한한다는 것은 블로그 자체를 부정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블로그에 있어서 쾌적한 읽기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기에 글쓴이에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역시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도 많네요.

    역시 이런 문제는 각자의 생각에 달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생각대로 행동하면 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삭강 2007/08/07 14:32 # 답글

    개개인이 공용이라는 게 아니라 그 공간 자체를 말하는 것이었습니다만...
  • 가고일 2007/08/07 14:34 # 답글

    저는 블로그가 100% 개인공간이란 부분은 부정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이 무리라면 '캠프장'에 비유하면 될까요?

    캠프장에 치는건 분명 자신이 소유한 텐트이고
    캠프에 필요한 물품들도 자신이 준비하고 캠프장에서
    어떤사람들과 어떻게 지내는지도 자신이 결정하지만....

    본질적으로 캠프장 자체는 공공의 장소이고 자신의 소유가 아니라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언제나 텐트를 치고 자기 방식으로 사는 곳이죠.
    텐트이기 때문에 사생활이 완벽하게 가려지지도 않습니다.
    자신의 텐트가 다른사람의 활동에 방해를 준다면
    당연히 안좋은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겠죠.
    그런때를 대비해서 캠프장 관리자도 있을 테고요.

    내 블로그에서 내가 정한대로 하는데 뭔상관이냐.....
    라는 사고방식은 경우에 따라서는 이기적일 수도 있습니다.....
  • NEMO 2007/08/07 14:35 # 답글

    누구에게는 듣기좋은 음악, 지나가는 사람에겐 그냥 소음일 뿐.
    음악 자동재생 블로그에는 어지간히 충실한 내용이 담겨있지 않은 이상, 한번만 들린후엔 기억에서 지워버립니다.
    뭐,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 EINHAENDER 2007/08/07 14:36 # 답글

    이건 Elkainel 말씀대로 잘잘못이 아니라 배려의 문제죠. 그런데 지금 막 이오공감 타고와서 제가 느끼는 감정은 잘못이라고 느껴지네요-_- 이오공감에 올라있고 추천수가 상당한데다 여기 달린 리플도 대부분 본문과 동감되는 내용이더군요.
    저도 bgm안 까는 주의지만 배려의 의미보다는 음악 탓에 내 글을 읽을 때 빗나간
    느낌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더 큽니다.

    오버하는 걸지도 모르지만 이오공감에 올라와있고 들어와보니 bgm다는 건 안 좋다
    라는 댓글이 과반수를 넘는 걸보니 마치 그게 정답인듯 강요 당하는 느낌이군요.
    블로그가 아니라 '이글루'에 한정된 경우로 서술하시지 그러셨어요. 이글루야 배경음악 달기도 힘들고 페이지 넘길 때마다 esc누르기도 귀찮은 거 사실이지만 네이버 같은 곳은 한번 누르면 끝입니다.
  • 이메디나 2007/08/07 14:42 # 답글

    지하철이나 캠핑장하고 비교하시는건 몬가 핀트가 어긋나 보이는군요.
  • junkudo 2007/08/07 14:53 # 답글

    저는 그냥
    음악이 나오는 홈페이지에 처음 접속하게 된다면
    지금 이 홈페이지의 배경음악은 ~~~인데 재생을 원하십니까?
    이렇게라도 떠도 꽤 괜찮아 지지 않을까요?^^
  • Master-PGP 2007/08/07 14:56 # 답글

    많은분들이 이글에 태클을 이런식으로 붙이나봅니다

    "강제적으로 좀 꺼달라"라고

    이 글은 분명히...

    "왠만하면 방문자를 생각해서 끄는쪽이 좋지않은가?" 라는것같은데말이죠

    저도 개인적으로 가자마자 울려퍼지는 네이버의BGM들을 듣다보면
    꽤나귀찮아집니다(그것은 ESC도안먹힙니다)
  • 호크윈드 2007/08/07 14:57 # 답글

    아마란스님 댓글에 공감합니다. 지하철이나 캠핑장과 비교하시는 분들은 좀 납득이 안가네요? 블로그의 어디가 캠핑장이나 지하철과 유사한 거죠? 비유가 좀 심하게 틀린 것 아닐까요?
  • Master-PGP 2007/08/07 15:00 # 답글

    여기서 장문으로 덧글쓰면 뭐 이 블로그 운영자님께도 예의가 아니니
    별로 적을필요는없겟죠...

    하지만 더 이상은 웹페이지(방문자가있는곳)을

    "비공개"도 아니면서 "마음대로" 라고외치면서
    "블로그가 원래 개인적인공간이니까" 라고하는것보면

    진짜한마디하고싶어지는군요...




    [블로그가 개인적인공간이면, 이 글을 반대하면서 태클하는 사람들은 무었인가?]
  • Master-PGP 2007/08/07 15:01 # 답글

    솔직히 이오공감 누가 "올리고싶어서" 올리겟습니까?
    그냥 공감하는사람이 있으니까 추천50받는거죠

    그런데 그렇게해서 올라온이글이 남들에게 비난받고있습니다

    그 상황에서 더 이상 그 사람들이

    "블로그는 개인적인 공간이니까" 라고 말하는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Master-PGP 2007/08/07 15:02 # 답글

    그렇다면 반대로 "개인적인공간이 아니다" 라는 방향으로돌린다면?
    대답은 간단하죠

    "오든지말던지 마음대로해라 이 블로그는 나름대로방식이있다" 라고 주장하는것



    즉...
    방문자가 어찌생각하건간에 자기블로그 의 만족을 챙기는것이죠

    저도 솔직히방침이나 기타등등 그러한것이있엇지만
    지금은 오픈마인드로서 많이거두엇습니다
  • Master-PGP 2007/08/07 15:05 # 답글

    솔직히 이 정도까지 적었는데
    "그것은 그런게 아니죠" 라고 말하는것은 모순이라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블로그가 개인운영공간이니까(방문자는 몰라도)
    모든방침은 결국 운영자만족으로서 해놓는것이 맞으니까요

    "그게 그리나쁜가?" 라고 되물어본다면 제 대답은 이거고요



    ["나쁜거라고 한적은없는데 좋은거라고도 한적없다" 고]
  • 유성 2007/08/07 15:14 # 답글

    Master-PGP // 이글이 이오공감에 올라와 있기 때문에 글을 남기는것이고, 댓글의 대다수가 배경음악 OFF 옹호이기에 반대를 하는겁니다. 꼭 주류처럼 옮은것처럼 꺼두는 블로그가 좋은것처럼 '몰아가거든요' 아니라고 하실수 있을까요?

    이슈란 단어가 있습니다. 어떤 한가지 사건이나 의견이 다수의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을떄 그것은 더이상 한가지 사건이나 의견이 아니라 다수의 사건, 의견이 되어서 전체로 발전되는 .. 그런 상황의 사건이나 의견을 표현합니다. 네이버 사전으로는 단지 논쟁거리 등으로 표현되어 있는데, 쉽게 말하면 이글이 그냥 그렇게 넘어갔다면 주인장분의 개인글이겠지만, 이오공감에 올라온순간 다수의 관심과 댓글을 받는 순간 이슈가 되버리는것입니다. 그리고 이슈가 되면 원하든 원치않든 찬성과 반대의 의견을 달리기 마련이죠.
  • Master-PGP 2007/08/07 15:18 # 답글

    아아, 제가 지적하는 부분이 바로 그것입니다
    블로그가 개인적인 공간이라서
    마음대로 배경음악도 넣을수있고 글도적을수있고
    이상한 사진도 넣을수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종종있나본데

    제가지적하는 부분이그것입니다

    그러면 결국 이 글이 이오공감에 있거나 없거나 무시하면됩니다
    아니면 그냥 트랙백만하고 여기서 태클하지않고요

    하지만 남들은 그렇지않습니다

    이것은 그들 스스로가 "블로그는 개인적인공간이다" 라는부분을
    어느정도 부정하고있다는점이죠
  • Master-PGP 2007/08/07 15:19 # 답글

    이오공감에 올라오는것, 실제로 운영자입장에서는 멍하거든요
    "주제밸리" 에 올렷던것이 갑자기 추천을 많이받아서
    공감에 올라간다는사실...
    사실 운영자측에서는 "공감에올릴생각이 있지않앗죠죠
  • Master-PGP 2007/08/07 15:20 # 답글

    결론은 그것입니다
    결국 이것도 단지 개인적인 공간인 블로그에서
    그냥 한번 이야기한것을 주제밸리에올렷던것 뿐인데

    그게 "공개"되어서 이렇게된것입니다

    .
    ..
    ...

    이러한 상황에서 그 누구도...
    "블로그는 개인적인공간이다" 라고 주장하는것은 모순이라고 봅니다
  • 불신론자 2007/08/07 15:22 # 답글

    시즈하님이 명령을 하신것도 아니고 분명히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개인의 공간이라는것도 충분히 숙지하시고 포스팅하신걸로 보이는데('자신의 블로그를 어떻게 꾸미든 그건 본인의 자유이겠지만, 그래도 본인과 지인들만 들어오는게 아니라 아니라면, 방문자를 위한 배려를 생각해 주어야 할 필요가 있겠지요.') 왜 거기에다가 블로그가 개인의 공간이라는 반론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 삭강 2007/08/07 15:23 # 답글

    이미 글의 내용 자체가 세상의 모든 배경음악을 깔고 있는 블로거들에게, 라는 부분에서 개인적인 공간과 열린 공간의 개념이 사라지는 거 아닌가요^^;;
    랄까 블로그는 무조건 개인의 공간이라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고, 블로그는 공개되어있으니 무조건 열린 공간이라는 주장에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범위에 대해 논할 뿐이고, 그 부분에서 혼란이 오는거죠.
  • 삭강 2007/08/07 15:25 # 답글

    그리고, 반론을 하는 사람들이 개인적인 글에 왁왁 거리는 것이 아니라, "저기.. 음악좀 꺼주시면 안될까요?" 라는 요청에 대해서 "저는 이러이러해서 끄지 못하겠습니다"라고 대답 하는 것일 뿐이라고 생각해주실 순 없나요? ^^:;
  • 유성 2007/08/07 15:30 # 답글

    Elkainel , 가고일 // 지하철과 캠핑장은 다른분들이 말하신대로 핀트가 확실히 어긋낫습니다.

    지하철의 핸드폰 예라면 블로그의 음악의 경우는 핸드폰의 벨소리가 맞습니다.
    지하철에서 벨소리를 진동으로 하는것은 공공의 예의이고 당연한것이지만 핸드폰의 컬러링을 어떤 음악으로 하느냐는 그 핸드폰 주인의 마음일뿐입니다.
    Elkainel 님 비유하신것은 '공공의 도서관이나 지하철등에서 노트북등을 이용해 음악이나 영화를 소리크게 보는 행위'와 같은것입니다. 개인과 공공의 접근성이 틀리죠.

    캠핑장 역시 틀립니다.
    캠핑장은 근처에 있으며 원하지 않더라도 영향을 받지만 인터넷은 틀립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차이입니다.
    인터넷은 폐쇄적인 공간입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던 접속(접촉)을 해야만 연결이 가능하며 교류가 가능합니다.
    아무리 원하더라도 자신이 직접 움직여야 연결이 가능하며, 설사 움직이더라도 주소를 모르거나 연결방법을 모르면 갈수도 없는곳입니다.
    가깝지만 먼곳... 개방적이랄수도 있지만 폐쇄적인곳이 바로 인터넷입니다.
  • 유성 2007/08/07 15:43 # 답글

    다수가 웅성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Master-PGP 님의 말씀은 그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개인의 공간이라며 주장하는데 왜 다른 사람의 개인의 공간에 참견하느냐'식이신데..

    길을 가다가 왠 광장을 보니 사람들이 모여서 그러고 있는겁니다.
    "동동주 마실때는 역시 부추전이 최고 아니야?"
    "그렇지.. 동동주엔 역시 부추전이지.. 그게 동동주에 대한 예의고 매너거든"
    "그런데 소주에 부추전이나 동동주에 해물파전 먹는 사람들은 뭐냐고.,.."
    "아.. 그런 사람들 역시 아니지.. 그런건 좀 고쳐야 할텐데..."

    제가 그 소리를 듣고 욱하는겁니다.. 물론 지나가다.. 그것도 남들이 하는소리기는 하지만.. 전 동동주에 김치전 좋으니까요.. 그래서 한마디 합니다.

    "동동주에 뭘 안주로 먹던 개인 취향이거든요? 거기에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성은 모르겠는데요?"

    그러자 그분들이 그러는군요
    "아 개인의 취향,... 그럼 우리도 개인 취향이니까 참견마세요"


    ..... 아시겠습니까? 그러실꺼면 남들 다 듣고 볼수도 있는 광장에서 그러지는 마시던지요... 개인의 취향은 맞는데.. 그 타인의 개인 취향에 대해서 왈가 왈부 하시는분들이 지금 보이는 분들이니까요..
  • Master-PGP 2007/08/07 15:53 # 답글

    음? 일단 제글은 그렇게비춰진것같군요
    전 오히려 "그 반대"를 주장하고있죠

    "절이싫으면 중이떠나라" 같은 이기적인방식의 커뮤니티운영하는 사람들을
    그것은 솔직히 "운영자 스스로의 이기적인부분일뿐이다" 라고 주장한것입니다

    그것을 발상을 역전해서 반대입장에서 이야기한것이고
    결론적으로 그 사람들이 이야기하는것에 모순이있다고 이야기한것이고요

    음, 그런것이었습니다
  • Master-PGP 2007/08/07 15:54 # 답글

    실질적으로 웹페이지의 어느곳이라해도
    "좀더빠르고 좀더 원활하고 접속하기편한"곳을 사용자들은 원합니다
    그래서 최근들어 CSS가 뜨고있는것같고요...(아니 이건아닌가?)

    솔직히 플래쉬광고라거나
    아니면 동영상이 바로떠서 페이지에 로딩이걸리면 방문자로서는좋지않죠

    저는그러한 "방문자고려" 를 하는 이 글을 좋게생각하는데
    그것을 반대로 잘못된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반대를 한것입니다
  • 가고일 2007/08/07 15:58 # 답글

    글쎄요....이미 캠프장에 오기로 마음먹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충분히 개방적입니다.
    굳이 접속 여부를 따질 필요가 있을까요? 이미 접속을 전제한 공간인데?

    온전히 커뮤니티를 배제한 완전개인독립 홈페이지라면 폐쇄성을 주장할수 있습니다만.....블로그는 상호링크를 전제로 한 곳이므로 (혹은 이미 그게 세일즈포인트가 되어 있으므로) 자의든 타의든 이미 어쩔수가 없는 시스템입니다.

    취향을 고의로 간섭하는게 아니라 본의 아니게 "간섭될"가능성이 있는 곳이기에 든 비유입니다. 더워서 내방의 창문을 다 열었는데 지나가는 사람은 그 방을 볼 의도가 없는데도 볼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긴다는거지요.....거기서 오해도 물론 생길수 있고요.
  • 하트브레이커 2007/08/07 16:21 # 답글

    옳거니 방문자 수 적은 이유를 알아냈어!!(..)
  • 유성 2007/08/07 16:27 # 답글

    Master-PGP// 그렇군요..;;
    뭐 한 단어가 아닌이상 말에서 각자 보는 관점이 틀릴수는 있으니까요. 다만..
    저는 이 블로그의 주인장되는분의 '방문자 고려'와 그 아래 댓글들의 '매너'란 단어에 반합니다.
    방문자 고려라는것은 결국 블로그의 목적 자체가 '방문자를 위한' 블로그일뿐이니까요. 먼저 말했다시피.. '개인 사유의 공간'을 목적으로 하는 블로그도 많을텐데 흡사 전체 블로거의 '매너'인것 처럼 대세를 만들어 가는 댓글들도 동의하지 못하였구요.
  • 아스트라 2007/08/07 19:16 # 답글

    이미 덧글과 트랙백이 포화상태라 죄송합니다만 저와 생각이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염치없게도 트랙백을 보냈습니다.
    저도 배경음악이 영 꺼려져서요..^^;;
  • ㄷㄷㄷ 2007/08/08 04:27 # 삭제 답글

    온전히 자기자신만 쓸 블로그라면 애시당초 해당사항이 없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아무도 방문하지 않을테니 말이죠.
    하지만 누군가의 방문을 받고 싶다면 당연히 방문자를 배려하는쪽이 낫다고
    생각하는데 왜 논란이 이는지 모르겠군요.
  • Elkainel 2007/08/08 08:06 # 답글

    블로그 주인님께 죄송해서 계속 글 달기를 꺼려했지만 유성님께 말 전해드립니다.

    앞서 이런 관점이 나오게 된 것은, 블로그를 방문자와 게시자가 상호 교류 하는 1인미디어라는 생각을 제가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휴 대전화의 곡과 같을 수가 없는 이유는, 휴대전화 소리에 대해 타인이 연관될 이유가 없다는 점입니다. 타인의 휴대전화를 받을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글을 읽기 위해 방문하는 블로그의 배경음악은 방문자 입장에 있어 신경을 안쓸수는 없습니다. 물론 이것을 없애야하냐 마느냐는 논외로 합니다.

    지하철에서 진동을 하는건 당연하고 저는 이점에 대해 켜도 된다는 주장은 한적도 없습니다. 오독으로 반론을 하시면 곤란합니다. 사회적으로 공공장소에서는 소음을 내서는 안된다는 암묵적인 합의가 있기 때문에 당연히 하지 않습니다. 예로 들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예로 들었던 것들은, 최근에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신경쓰게 되었지만 기본적으로는 최근까지 신경쓰지 않고 많이 행해졌던 행동들입니다. 같은 범주로 묶을 수는 없습니다.


    지하철 비유에 대한 해명입니다.

    먼저, 웹은 공공장소입니다. 불특정 다수 누구나 접근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지하철에 비유했습니다. 블로그 관람이 차단되어 있지 않고 검색이 가능한 상태라면 공개되어 있는 것입니다.

    블 로그가 웹이라는 장소에 존재하는 가상의 공간이지만, 블로거가 블로거에 상주하면서 반응을 보이기에 그사람 그 자체가 드러나는 곳입니다. 따라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으로 비유했습니다.즉 지하철 이용자는 블로거와 블로그가 포함된 상태로 보셔야 하겠습니다. 이런 애매모호함 때문에 비유에 있어 좀 꺼려졌습니다.(그 외에도 몇가지 지적할 부분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제가 이 비유를 한 것은, 앞서 적었지만 배려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제가 들었던 예는 블로그에서 자동재생되는 BGM처럼, 절대로 하면 안되는 행위는 아닙니다. 그러나 불편한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재량에 따라 배려를 하도록 하듯이 블로그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할 수 있지 않겠냐는 내용의 댓글이었습니다.

    여기서 배려란 타인에 대한 모든 배려를 뜻하는 게 아니라 이 글에서 지적된 자동재생되는 배경음악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말합니다.

    이런 배려는 강제되는게 아닙니다.
    하면 좋지만, 하지 않아도 비난받을 일은 절대 아닙니다.
    어떤 점에 대해 이런 반응을 보이는 부류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그에대한 배려를 할지 안할지는 각자 생각과 판단에 달렸습니다.

    전혀 엉뚱한 면에서 반론을 받는 것 같아 해명을 하고 갑니다.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 분은 링크용 블로그이긴 하지만, 제 블로그에 댓글을 달 수 있게 게시물을 두겠습니다.
  • 블루버터 2007/08/10 15:21 # 답글

    백화점을 돌아다니다가 어느 샵의 진열창을 통해 마음에 드는 옷이 보이길래 가게의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생각치도 못했던 시끄러운 헤비메탈 음악이 흐르고 있더군요. 저는 헤비메탈을 매우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가게의 음악은 멈추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옷가게의 배려없음을 욕해야 마땅한 것 일까요?
  • 시즈하 2007/08/10 15:32 # 답글

    블루버터 님// 음악의 취향을 문제삼고자 하는게 아니라, 음악 재생 때문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기 때문인 겁니다.
  • 블루버터 2007/08/11 06:46 # 답글

    음악 장르를 언급한것은 취향을 논하잠이 아니었어요. 개인의 블로그에서 재생되는 음악과 상점등등에서 흐르는 음악에 대한 비교를 하자는 취지였습니다. 옷가게라던지를 들어갔을때 뒤에서 시끄럽게 흐르는 음악에 대해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개인의 블로그에 들어갔을때 재생되는 음악을 블로그 주인의 배려심 부족으로 치부해버리는 분들이 우스워서요. 윈엠프로 음악을 듣고 있을때 갑자기 자동재생되는 블로그 배경음이 불편하다고 생각한적은 있어도, 그것은 타인이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너무 불편하다면 블로그 주인에게 개인적인 부탁을 할 수도 있겠지만, 결코 강요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시즈하 2007/08/11 09:55 # 답글

    그에 관해서는 제가 트랙백으로 보충한 2개의 글에서 충분히 설명이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유성 2007/08/14 15:06 # 답글

    ... 이분들은 배려라는게 내가 상대방에게 해주는게 아니라 상대방에게 요구하는것으로 이해하시는건가...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