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에서 메소드 하나의 길이가 1390 Lines에 달하는 C++ 코드를 발견했습니다. 그래도 전에 한번 경험을 해서인지 이젠 반갑기까지 합니다. 이벤에는 좀더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중간 중간 #ifndef ~ #endif 같은 전처리 구문도 들어가 계시고, 들여쓰기 깊이가 무려 12 ... more
/ TohnoLyn
그런 함수가 하도 많아서.. 결국 ifdef의 조건식을 세팅하면 소스 코드에서 해당 ifdef 조건식 외의 ifdef 구문을 제거해서 소스 코드를 보여주는 vs 애드온을 만들었었습니다. 뭐, 나중에는 리팩토링해서 다 제거했지만;;;
/ 냐모
게임 쪽에서 일합니다. 중첩 ifdef .. ifdef 조건 식의 and/or 연산.. 수명 줄어들죠. -0-
cvs/svn으로 소스 관리를 하긴 합니다만, diff로 한 번에 다 보는게 좀 불편해서, 새로 추가하는 코드의 마킹 용도로 최근까지는 그래도 ifdef를 종종 썼습니다. 물론 그렇다 해도 함수 하나에 수천 줄은 절대 아니지만.. 요즘은 vs의 Task List 기능을 쓰죠.
하여튼 보기 좋은 코드가 최고입니다. KISS 원칙은 반드시 지키는 습관을;;;;
Commented by WizMasia at 2006/12/28 15:05
저는 취미로 조금 공부하는 정도입니다만.. 100줄만 넘어가도 머리가 아파진다는 것이죠..
수치해석을 이용할 경우나 무지 큰 배열을 어쩔 수 이용할 경우 등....
아주 가끔이지만 그런 소스를 저도 만들곤 있답니다.
한 개의 메소드를 만들고 나면 아주 잠깐(0.1초??)은 무척 행복하죠..
내가 이걸 만들었구나하는 .....ㅋㅋ
하지만 바로 본질에 대해서 느끼죠.. 난 3류야...흑흑...
어쨌든, 긴 소스는 안만드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