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16일
ARIA The ANIMATION - Special Navigation 01 : 운디네 일일체험
※ ARIA The ANIMATION - SPECIAL APPENDIX Drama CD의 첫번째 트랙을 번역해 봤습니다. 실력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잘 모르는 내용을 은근슬쩍 얼버무린 부분이 더러 있습니다.

《아 이》
네오베네치아에는 아직도 기나긴 겨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신년에 산마르코 광장으로 향했던 저는 카니발의 날까지 네오베네치아에 있기로 했습니다. 학교도 쉬고 있는 참이었고... 그랬더니 이런, 아리아 컴퍼니에서 홈스테이를 하게 되었던 겁니다. 오늘은 아카리 언니가 저의 환영회를 열어준다고 해서...
아이카: 노려라, 프리마! 자, 사정없이 할거야! 아이짱, 각오해!!
아리스: 저, 그전에. 저희들 아직 반쪽짜리인데...
아이카: 으으... 그건 말하지말아줘...
아카리: 그럼, 어서와 아이짱! 이라는 걸로, 건배에~~
아리아: 프뉴우우~~
아 이: 고맙습니다!
아리시아: 자, 아이짱. 사양말고 마음껏 먹으렴.
아 이: 네!
아테나: 자, 접시하고 냅킨, 그리고 포크하고 스푼도.
아키라: 여기, 특제 피자. 팍팍 먹고 성장해야지.
아 이: 네~
아리스: 아이짱, 선배들에게 엄청 인기네요.
아키라: 오! 잘먹는데!
아테나: 아이짱.. 손이 끈적끈전해. 자아, 물수건.
아 이: 고우마압숩니다아...
아키라: 피자의 치즈는...
아리스: 모두들 엄청 참견쟁이네요.
아이카: 아이짱, 설마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타입인 건가!
아리스: 아이카 선배. 지금, 자기도 아리시아 선배에게 귀엽게 보일려면 저렇게 해야할까 라고 생각했죠?
아이카: 으읏!
아카리: 아이카짱...
아카리: 아, 맞다! 아이짱, 이거 선물!
아 이: 아앗! "프리마를 노려라!" 코믹스 최신판이다~! 우와!
아테나: "프리마를 노려라!"라면... 월간 운디네에서 연재하는 그 만화를 말하는 거야?
아키라: 아, 그 야단스런 만화말인가...
아리시아: 아라~아라~ 그거 재미있었지.
아카리: 에에~ 아리시아씨도 팬이었어요?
아 이: 저도 정말 좋아해요!
아 이: 힘든 훈련을 극복하면서 선배와 후배의 우정이 깊어지는 이야기라던가... 최고에요~
아테나: 우후훗. 아이짱도 특훈 받고 싶어?
아 이: 네! 그런 특훈이라면 받아보고 싶어요~
아이카 & 아카리 & 아리스 : 에에엣!!
아이카: 인정머리없는 선배에게 용서없이 시달리는 거야! 그래도 괜찮아?
아키라: 으음?!
아 이: 각오라면 충분히 되어있어요!
아 이: 저도 한번은 곤돌라를 저어보고 싶다라고 생각했어요.
아 이: 운디네를 조금 동경해와서...
아리시아: 아라~ 아라~ 그럼 해볼래?
아 이: 에에? 괜찮아요?
아 이: 와아~ 와~
아카리: 잘됐네 아이짱. 열심히 해!
아 이: 네~ 힘낼게요~
아이카: 아, 아리시아씨의 지도라면 저도~
아키라: 좋아! 알았다, 아이카. 그렇게 단련하고 싶다면 내일부터는 더 혹독하게 해주마.
아이카: 아아...
아리아: 프뉴우..
아리아: 프이 프이 프이... (토닥 토닥 토닥)
아 이: 어래? 아리아 사장님, PC로 뭘하는 걸까?
아카리: 뭔개 생각난게 있으신 걸까, 아리아 사장님.
아키라: 에에, 치는거 빠르네.
아테나: 꽤 익숙하시네.
아이카: 라기보다, 뭔가 좀 깁니다만...
아리시아: 정말, 꽤 많이 치고계시네.
아리스: 아리아 사장님, 엄청 진지하시네요.
토닥 토닥 토닥...
아리아: 프뉴이!
아리시아: 아라아라, 완성하신 모양이야.
아리아: 프, 프, 프, 프... 프이~프이~뉴웃!! (탁)
아 이: 아리아 사장 특제... 운디네 일일체험 특훈 메뉴...
아카리: 게다가 아이짱 전용?!
아리아: 프이 뉴이!
아이카: 으음... 뭔가 별난 메뉴네...
아 이: 저, 해보고 싶어요~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나머지: 헤에에?!
탁 탁 탁...
아리아: 프으~냐냥냥, 프으~냐냥냥.
아카리: 우선은 냥냥푸 체조로 체력 키우기! 라는 듯 해요. (역자 주: 당신은 고양이 언어도 통역이 되는겁니까?)
아리시아: 아라아라, 우후훗.
아리아: 푸냥, 푸냥, 냥냥푸우~
아 이: 푸냥, 푸냥, 냥냥푸우~
아테나: 푸으-냐냥냥. 푸으-냐냥냥. 이런 느낌일까나?
아리아: 푸우! 프으~냐 냥냥, 프으~냐 냥냥!!
아테나: 아, 엉덩이도 흔드는 거군요.
아리아: 푸!
아테나: 자, 아이짱도 같이.
아 이: 네.
통 통 통...

아이 & 아테나 & 아리아: 푸우냐냥냥, 푸우냐냥냥, 푸우냥 푸우냥 냥냥푸우~
아카리: 재미있어보여~ 저도~
아리시아: 아라~아라~ 그럼 나도.
아이카: 아! 아리시아씨가 하면 저도!
통 통 통...
아이 & 아테나 & 아리아 & 아리시아 & 아이카: 푸우냐냥냥, 푸우냐냥냥, 푸우냥 푸우냥 냥냥푸우이~
Everybody: 우후후훗.
아 이: 아~ 재미있네요.
아카리: 아리스짱도 같이 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리스: 저는 그.. 파도에 올라타려고 했다고나 할까... (역자 주: 잘 모르겠어요...ㅠ.ㅠ)
아테나: 냥냥푸 체조는 체력증진에 최적이네.
아테나: 다음번에 같이하자, 아리스짱.
아리스: 아뇨, 됐습니다.
아키라: 정말 특훈인건가, 이거... 놀고있는 걸로 밖에는...
아리아: 푸! 푸우뉴.
아카리: 자, 다음은... 미소 연습. 코치는 아리시아씨에요.
아리시아: 아라아라. 내가?
아이카: 아앗! 그럼 저도 같이 특훈 받을래요~
아리스: 저도. 미소짓는건 익숙치 않기 때문에...
아카리: 그럼, 여러분. 아리시아씨 흉내를 내주세요.
아카리: 아리시아씨, 부탁합니다!

아리시아: 아라아라~ 우후훗.
아 이: 아라아라 으흐후.
아이카: 아라아라 으흐흐.
아리스: 아라아라 으흐흥.
아카리: 아라아라 우후후.
아리아: 프이프이 뉴뉴뉴.
아키라: 뭔가.. 자연스런 미소가 좋지 않을까.
아리시아: 그러네. 아키라짱 말대로네.
아리시아: 다른 사람의 미소를 흉내내는게 아니라, 아이짱은 아이짱 나름대로의 멋진 미소가 있을거야.
아이카: 과연~아리시아씨! 속이 깊어!
아테나: 미소의 비법을 배웠네, 아이짱.
아 이: 네, 감사합니다. 아리시아씨.
아리아: 프프이! 프이프이뉴이.
아카리: 다음은 부끄러운 대사 연습... 에?
아리아: 프이뉴이.
아리시아: 화술도 일단은 운디네에게 필요! 라는 거래.
아카리: 아... 에.. 코치는 아이카짱. 판정법은...
아이카: 에, 나?
아카리: 아힛, 어째서?
아리스: 어쨌거나, 아이카 선배에게 "부끄러운 대사 금지!"라는 말을 들으면 합격이라는 거군요.
아리아: 프으으이, 프뉴웃!!
통-
아리스: TV에 비치는 경치를 보면서 한마디 하는 거네요.
아리시아: 아라아라, 산마르코 광장의 눈 경치네.
아카리: 우와아... 멋지다.
아 이: 정말이네요.
아카리: 굉장해. 아직 아무도 밟지않은 막 태어난 눈 풍경.

아이카: 부끄러운대사 금짓!!
아카리: 헤에에에
아테나: 자아, 아이짱도.
아 이: 에... 눈이 광장의 빛에 반짝반짝해서... 에...(역자 주: 잘 모르겠어요-_-)
아이카: 뿌우---
아이카: 생각해서는 안돼, 아이짱.
아리스: 하나하나 생각하지 않으니까 아카리 선배는 부끄러운 대사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거죠?
아카리: 에에...
아리시아: 아라아라.
아 이: 마음으로 느껴지는 대로가 중요한 거네요.
아키라: 부끄러운 대사는 예시당초 운디네에게는 필요가...
아리아: 푸이뉴.
삑-
아리시아: 이번엔 벚꽃이네.
아카리: 우와- 예쁘다.
아 이: 바람의 음악을 반주로해서 꽃잎들이 춤추는것 같아.

아이카: 부끄러운 대사 금~지~
아 이: 에에---
아리스: 엄청 합격이네요. 아이짱.
아 이: 네에. 저도 부끄러운 대사를 말할수 있게 됐어요~
아 이: 이것도 아카리 언니 덕분이에요.
아카리: 잘됐네, 아이짱.
아 이: 정말로 예쁘네. 그쵸 아카리 언니?
아카리: 응. 꽃잎들이 지면에 가득해서 여러가지 색의 융단을 깔아놓은 것 같아.
아 이: 저 위에서 점심을 먹고 싶네요.
아이카: 둘이서 부끄러운 대사 말하는 거 금지!!
아이 & 아카리: 에에에----
아리아: 프프이 푸뉴우!
아리시아: 아라아라, 이걸로 학과시험은 모두 수료래. (역자 주: 당신도 고양이어가 통역이 되는 겁니까...)
아테나: 축하해, 아이짱.
아키라: 뭔가 잘못된 것만 가르쳐준것 같은...
아리아: 프이, 프프프이 프이 프이뉴!
아카리: 다음은 드디어 실기! 자 힘내라!
아카리: 에.. 그러면... 배역...
아카리: 에? 배역이라면... 이거 시나리오잖아요?
아리시아: 아라아라, "프리마를 노려라!"의 등장인물을 연기하는 거네.
아카리: 주인공은 아이짱, 선배역은 아이카짱, 라이벌은 아리스짱, 귀신 코치는 아키라씨.
아이카: 주인공의 어머니역은 아리시아씨, 죽은 언니역은 아테나씨.
아테나: 으? 나 죽은거야...?
아카리: 어디까지나 배역이니까요.
아카리: 덧붙여서, 저는 나레이션하고 친구1 이에요. 감독은 아리아 사장님.
아이카: 재미있어보여.
아리스: 이렇게 된거, 한 팔걷고 본격적으로 해보죠.
아리아: 쁘이- 푸뉴!!
탁-
※ 주의: 이하의 내용은 해석이 안되는 부분이 더러 있어서 소설쓴 부분이 좀 있습니다.
《아카리》
한 사람 몫의 운디네를 목표로 지구에서 온 소녀 아이는 물길 안내를 하기위해 여왕 컴퍼니에서 날마다 선배에게 힘든 훈련을 받고 있었다.
아이카: 좋아! 각오는 됐나, 아이!
아 이: 넷!
아이카: 아이! 젓는게 약해!
아 이: 네에, 죄송합니다~
아이카: 이봐! 어깨에 힘이 너무 들어갔잖아!
아 이: 네, 네. 주의하겠습니다!
아테나: 다음, 아키라짱의 귀신 코치야.
아리시아: 힘내, 아키라짱.
아키라: 후우, 할 수 없군. 에.. 대본, 대본...
아키라: 내가 특별히 지도를 해주지. 각오는 됐나?
아 이: 네, 넷! 부탁드립니다!
아키라: 먼저 기본자세! 젓는 법, 밸런스!
아 이: 넷!
아키라: 아직도 허리가 뻣뻣해! 그래가지고 암만해도 프리마는 될 수 없어!
아 이: 네, 열심히 할게요...
아테나: 아키라짱. 점점 역에 빠지고 있어.
아리시아: 딱이네.
아카리: 아이짱, 괜찮을려나.
아리스: 자, 라이벌 캐릭터 갑니다.
아리스: 오호호... 그렇게 어설프게 해서 프리마를 노리다니, 엄청 웃기네.
아키라: 아리스. 목소리가 작다!
아키라: 네놈은 방심하면 금방 소리가 작아진다!
아리스: 네엣... 엄청 혼나고 말았습니다.
아키라: 우선 너부터 특훈이다, 아리스.
아키라: 아이는 당분가 쉬어도 좋다.
아 이: 네, 네엣! 감사했습니다.
아키라: 그리고 아이카, 너도 와라.
아이카: 에에엣!! 우째서!!
아카리: 에.. 친구1 갑니다~
아카리: 아이짱, 괜찮아?
아 이: 아카리짱.
아카리: 손이 물집투성이야. 지금 치료해 줄게.
아 이: 으응, 괜찮아. 그게, 아, 힘들어도 슬퍼도 곤돌라 위에서는 괜찮아.
아카리: 아이짱.
아카리: 아, 그러고보니, 지구의 어머니에게서 편지가 왔었어.
아 이: 엄마...
아리아: 프뉴!
아리시아: 아라아라 죄송해요. 제 차례네요.
아리시아: 아이... 잘 지내고있을까. 엄마가 짠 머플러하고 장갑을 보낸다. 하루라도 빨리 하늘나라로 간 언니처럼 프리마가 될 수 있게 힘내렴.
아리아: 프, 프으, 프뉴우우우. (ㅠ.ㅠ)
아 이: 엄마... 고마워요. 나 힘낼게. 죽은 아테나 언니처럼 프리마를 목표로...
《아카리》
힘내라 아이. 운디네의 별이 되어서 빛나는 그날까지 지지마라 아이!
프리마를, 프리마를 노려라!
아리아: 프이뉴웃!!
아 이: 아아.. 재밌다.
아이카: 나, 좀 더 출연이 있었으면 좋았겠는데.
아리스: 저도 엄청 동의입니다!
아이카: 목소리 크다구, 후배짱.
아리스: 죄송합니다. 특훈의 영향이 남아서...
아리시아: 아.. 그래도 좋은 이야기였네요, 아리아 사장님.
아리시아: 나 울것같았어.
아카리: 아리아 사장님, 꽤 눈물 흘리셨죠.
아키라: 그다지 좋은 이야기 였다고는...
아리아: 쁘이..쁘뉴우 흐흑.
아테나: 나도 슬펐어... 대사가 없어서.

쿠쿵---!!
아리아: 쁘, 쁘, 쁘이뉴...
아이카: 아, 그러고보니 아테나씨... 대사가 없었네요...
아카리: 아리아 사장님...
아리스: 감독으로서 엄청 실수네요.
아리아: 쁘우우우...쁘이뉴 쁘이뉴~~ 엉엉엉
아카리: 아, 울지마세요, 아리아 사장님!
아키라: 이렇게나 버라이어티한 특훈 메뉴를 생각해낸것 대단하고 생각해.
아리스: 그래요, 엄청 대단해요.
아테나: 냥냥푸 체조, 엄청 좋았어요.
아이카: 프리마를 노려라를 특훈메뉴에 넣은 건 나이스 아이디어에요.
아리시아: 그러네.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발견을 해서 즐거웠어.
아 이: 저도 아리아 사장님 덕분에 너무 즐거웠어요.
아 이: 고마워요 아리아 사장님!
아리아: 쁘이뉴잇!!
아카리: 다행이다, 자신감 회복했네요. 그래야 아리아 사장님이에요.
아리아: 쁘이프이~
《아 이》
오늘의 환영회. 정말 즐거웠습니다. 아리아 사잠님이 만들어주신 "프리마를 노려라!"의 대본 덕분에 저, 운디네의 신입이 된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나, 정말로 운디네를 목표로 해서 노력해 볼까나.
아카리: 아리아 사장님. 아이짱이 즐거워해서 다행이네요.
아리아: 프뉴푸이~
아카리: 이걸로 정말로 아이짱이 운디네를 목표로 한다면 기쁠지도...
아리아: 쁘이쁘이, 프뉴우우.
아카리: 우훗. 아이짱은 어쩌면 정말로 운디네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아리아 사장님.
아리아: 쁘이, 프뉴이~~
- END -

《아 이》
네오베네치아에는 아직도 기나긴 겨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신년에 산마르코 광장으로 향했던 저는 카니발의 날까지 네오베네치아에 있기로 했습니다. 학교도 쉬고 있는 참이었고... 그랬더니 이런, 아리아 컴퍼니에서 홈스테이를 하게 되었던 겁니다. 오늘은 아카리 언니가 저의 환영회를 열어준다고 해서...
ARIA The ANIMATION Drama CD
Special Navigation 01 - 운디네 일일체험
Special Navigation 01 - 운디네 일일체험
아이카: 노려라, 프리마! 자, 사정없이 할거야! 아이짱, 각오해!!
아리스: 저, 그전에. 저희들 아직 반쪽짜리인데...
아이카: 으으... 그건 말하지말아줘...
아카리: 그럼, 어서와 아이짱! 이라는 걸로, 건배에~~

ARIA The NATURAL ⓒ KOZUE AMANO/MAG Garden ARIA Company
Everybody: 건배~~아리아: 프뉴우우~~
아 이: 고맙습니다!
아리시아: 자, 아이짱. 사양말고 마음껏 먹으렴.

ARIA The NATURAL ⓒ KOZUE AMANO/MAG Garden ARIA Company
아 이: 네!
아테나: 자, 접시하고 냅킨, 그리고 포크하고 스푼도.
아키라: 여기, 특제 피자. 팍팍 먹고 성장해야지.
아 이: 네~
아리스: 아이짱, 선배들에게 엄청 인기네요.
아키라: 오! 잘먹는데!
아테나: 아이짱.. 손이 끈적끈전해. 자아, 물수건.
아 이: 고우마압숩니다아...
아키라: 피자의 치즈는...
아리스: 모두들 엄청 참견쟁이네요.
아이카: 아이짱, 설마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타입인 건가!
아리스: 아이카 선배. 지금, 자기도 아리시아 선배에게 귀엽게 보일려면 저렇게 해야할까 라고 생각했죠?
아이카: 으읏!
아카리: 아이카짱...
아카리: 아, 맞다! 아이짱, 이거 선물!
아 이: 아앗! "프리마를 노려라!" 코믹스 최신판이다~! 우와!
아테나: "프리마를 노려라!"라면... 월간 운디네에서 연재하는 그 만화를 말하는 거야?
아키라: 아, 그 야단스런 만화말인가...
아리시아: 아라~아라~ 그거 재미있었지.
아카리: 에에~ 아리시아씨도 팬이었어요?
아 이: 저도 정말 좋아해요!
아 이: 힘든 훈련을 극복하면서 선배와 후배의 우정이 깊어지는 이야기라던가... 최고에요~
아테나: 우후훗. 아이짱도 특훈 받고 싶어?
아 이: 네! 그런 특훈이라면 받아보고 싶어요~

瓶詰妖精 ⓒ 篤見唯子・エンターブレイン/「瓶詰妖精」製作委員会
아이카 & 아카리 & 아리스 : 에에엣!!
아이카: 인정머리없는 선배에게 용서없이 시달리는 거야! 그래도 괜찮아?
아키라: 으음?!
아 이: 각오라면 충분히 되어있어요!
아 이: 저도 한번은 곤돌라를 저어보고 싶다라고 생각했어요.
아 이: 운디네를 조금 동경해와서...
아리시아: 아라~ 아라~ 그럼 해볼래?
아 이: 에에? 괜찮아요?
아 이: 와아~ 와~
아카리: 잘됐네 아이짱. 열심히 해!
아 이: 네~ 힘낼게요~
아이카: 아, 아리시아씨의 지도라면 저도~
아키라: 좋아! 알았다, 아이카. 그렇게 단련하고 싶다면 내일부터는 더 혹독하게 해주마.
아이카: 아아...
아리아: 프뉴우..
아리아: 프이 프이 프이... (토닥 토닥 토닥)

ARIA The NATURAL ⓒ KOZUE AMANO/MAG Garden ARIA Company
아 이: 어래? 아리아 사장님, PC로 뭘하는 걸까?
아카리: 뭔개 생각난게 있으신 걸까, 아리아 사장님.
아키라: 에에, 치는거 빠르네.
아테나: 꽤 익숙하시네.
아이카: 라기보다, 뭔가 좀 깁니다만...
아리시아: 정말, 꽤 많이 치고계시네.
아리스: 아리아 사장님, 엄청 진지하시네요.
토닥 토닥 토닥...
아리아: 프뉴이!
아리시아: 아라아라, 완성하신 모양이야.
아리아: 프, 프, 프, 프... 프이~프이~뉴웃!! (탁)
아 이: 아리아 사장 특제... 운디네 일일체험 특훈 메뉴...
아카리: 게다가 아이짱 전용?!
아리아: 프이 뉴이!
아이카: 으음... 뭔가 별난 메뉴네...
아 이: 저, 해보고 싶어요~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나머지: 헤에에?!
탁 탁 탁...
아리아: 프으~냐냥냥, 프으~냐냥냥.
아카리: 우선은 냥냥푸 체조로 체력 키우기! 라는 듯 해요. (역자 주: 당신은 고양이 언어도 통역이 되는겁니까?)
아리시아: 아라아라, 우후훗.
아리아: 푸냥, 푸냥, 냥냥푸우~
아 이: 푸냥, 푸냥, 냥냥푸우~
아테나: 푸으-냐냥냥. 푸으-냐냥냥. 이런 느낌일까나?
아리아: 푸우! 프으~냐 냥냥, 프으~냐 냥냥!!
아테나: 아, 엉덩이도 흔드는 거군요.
아리아: 푸!
아테나: 자, 아이짱도 같이.
아 이: 네.
통 통 통...

ARIA The NATURAL ⓒ KOZUE AMANO/MAG Garden ARIA Company
아이 & 아테나 & 아리아: 푸우냐냥냥, 푸우냐냥냥, 푸우냥 푸우냥 냥냥푸우~
아카리: 재미있어보여~ 저도~
아리시아: 아라~아라~ 그럼 나도.
아이카: 아! 아리시아씨가 하면 저도!
통 통 통...
아이 & 아테나 & 아리아 & 아리시아 & 아이카: 푸우냐냥냥, 푸우냐냥냥, 푸우냥 푸우냥 냥냥푸우이~
Everybody: 우후후훗.
아 이: 아~ 재미있네요.
아카리: 아리스짱도 같이 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리스: 저는 그.. 파도에 올라타려고 했다고나 할까... (역자 주: 잘 모르겠어요...ㅠ.ㅠ)
아테나: 냥냥푸 체조는 체력증진에 최적이네.
아테나: 다음번에 같이하자, 아리스짱.
아리스: 아뇨, 됐습니다.
아키라: 정말 특훈인건가, 이거... 놀고있는 걸로 밖에는...
아리아: 푸! 푸우뉴.
아카리: 자, 다음은... 미소 연습. 코치는 아리시아씨에요.
아리시아: 아라아라. 내가?
아이카: 아앗! 그럼 저도 같이 특훈 받을래요~
아리스: 저도. 미소짓는건 익숙치 않기 때문에...
아카리: 그럼, 여러분. 아리시아씨 흉내를 내주세요.
아카리: 아리시아씨,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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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시아: 아라아라~ 우후훗.
아 이: 아라아라 으흐후.
아이카: 아라아라 으흐흐.
아리스: 아라아라 으흐흥.
아카리: 아라아라 우후후.
아리아: 프이프이 뉴뉴뉴.
아키라: 뭔가.. 자연스런 미소가 좋지 않을까.
아리시아: 그러네. 아키라짱 말대로네.
아리시아: 다른 사람의 미소를 흉내내는게 아니라, 아이짱은 아이짱 나름대로의 멋진 미소가 있을거야.
아이카: 과연~아리시아씨! 속이 깊어!
아테나: 미소의 비법을 배웠네, 아이짱.
아 이: 네, 감사합니다. 아리시아씨.
아리아: 프프이! 프이프이뉴이.
아카리: 다음은 부끄러운 대사 연습... 에?
아리아: 프이뉴이.
아리시아: 화술도 일단은 운디네에게 필요! 라는 거래.
아카리: 아... 에.. 코치는 아이카짱. 판정법은...
아이카: 에, 나?
아카리: 아힛, 어째서?
아리스: 어쨌거나, 아이카 선배에게 "부끄러운 대사 금지!"라는 말을 들으면 합격이라는 거군요.
아리아: 프으으이, 프뉴웃!!
통-
아리스: TV에 비치는 경치를 보면서 한마디 하는 거네요.
아리시아: 아라아라, 산마르코 광장의 눈 경치네.
아카리: 우와아... 멋지다.
아 이: 정말이네요.
아카리: 굉장해. 아직 아무도 밟지않은 막 태어난 눈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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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카: 부끄러운대사 금짓!!
아카리: 헤에에에
아테나: 자아, 아이짱도.
아 이: 에... 눈이 광장의 빛에 반짝반짝해서... 에...(역자 주: 잘 모르겠어요-_-)
아이카: 뿌우---
아이카: 생각해서는 안돼, 아이짱.
아리스: 하나하나 생각하지 않으니까 아카리 선배는 부끄러운 대사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거죠?
아카리: 에에...
아리시아: 아라아라.
아 이: 마음으로 느껴지는 대로가 중요한 거네요.
아키라: 부끄러운 대사는 예시당초 운디네에게는 필요가...
아리아: 푸이뉴.
삑-
아리시아: 이번엔 벚꽃이네.
아카리: 우와- 예쁘다.
아 이: 바람의 음악을 반주로해서 꽃잎들이 춤추는것 같아.

ARIA The NATURAL ⓒ KOZUE AMANO/MAG Garden ARIA Company
아이카: 부끄러운 대사 금~지~
아 이: 에에---
아리스: 엄청 합격이네요. 아이짱.
아 이: 네에. 저도 부끄러운 대사를 말할수 있게 됐어요~
아 이: 이것도 아카리 언니 덕분이에요.
아카리: 잘됐네, 아이짱.
아 이: 정말로 예쁘네. 그쵸 아카리 언니?
아카리: 응. 꽃잎들이 지면에 가득해서 여러가지 색의 융단을 깔아놓은 것 같아.
아 이: 저 위에서 점심을 먹고 싶네요.
아이카: 둘이서 부끄러운 대사 말하는 거 금지!!
아이 & 아카리: 에에에----
아리아: 프프이 푸뉴우!
아리시아: 아라아라, 이걸로 학과시험은 모두 수료래. (역자 주: 당신도 고양이어가 통역이 되는 겁니까...)
아테나: 축하해, 아이짱.
아키라: 뭔가 잘못된 것만 가르쳐준것 같은...
아리아: 프이, 프프프이 프이 프이뉴!
아카리: 다음은 드디어 실기! 자 힘내라!
아카리: 에.. 그러면... 배역...
아카리: 에? 배역이라면... 이거 시나리오잖아요?
아리시아: 아라아라, "프리마를 노려라!"의 등장인물을 연기하는 거네.
아카리: 주인공은 아이짱, 선배역은 아이카짱, 라이벌은 아리스짱, 귀신 코치는 아키라씨.
아이카: 주인공의 어머니역은 아리시아씨, 죽은 언니역은 아테나씨.
아테나: 으? 나 죽은거야...?
아카리: 어디까지나 배역이니까요.
아카리: 덧붙여서, 저는 나레이션하고 친구1 이에요. 감독은 아리아 사장님.
아이카: 재미있어보여.
아리스: 이렇게 된거, 한 팔걷고 본격적으로 해보죠.
아리아: 쁘이- 푸뉴!!
탁-
※ 주의: 이하의 내용은 해석이 안되는 부분이 더러 있어서 소설쓴 부분이 좀 있습니다.
《아카리》
한 사람 몫의 운디네를 목표로 지구에서 온 소녀 아이는 물길 안내를 하기위해 여왕 컴퍼니에서 날마다 선배에게 힘든 훈련을 받고 있었다.
아이카: 좋아! 각오는 됐나, 아이!
아 이: 넷!
아이카: 아이! 젓는게 약해!
아 이: 네에, 죄송합니다~
아이카: 이봐! 어깨에 힘이 너무 들어갔잖아!
아 이: 네, 네. 주의하겠습니다!
아테나: 다음, 아키라짱의 귀신 코치야.
아리시아: 힘내, 아키라짱.
아키라: 후우, 할 수 없군. 에.. 대본, 대본...
아키라: 내가 특별히 지도를 해주지. 각오는 됐나?
아 이: 네, 넷! 부탁드립니다!
아키라: 먼저 기본자세! 젓는 법, 밸런스!
아 이: 넷!
아키라: 아직도 허리가 뻣뻣해! 그래가지고 암만해도 프리마는 될 수 없어!
아 이: 네, 열심히 할게요...
아테나: 아키라짱. 점점 역에 빠지고 있어.
아리시아: 딱이네.
아카리: 아이짱, 괜찮을려나.
아리스: 자, 라이벌 캐릭터 갑니다.
아리스: 오호호... 그렇게 어설프게 해서 프리마를 노리다니, 엄청 웃기네.
아키라: 아리스. 목소리가 작다!
아키라: 네놈은 방심하면 금방 소리가 작아진다!
아리스: 네엣... 엄청 혼나고 말았습니다.
아키라: 우선 너부터 특훈이다, 아리스.
아키라: 아이는 당분가 쉬어도 좋다.
아 이: 네, 네엣! 감사했습니다.
아키라: 그리고 아이카, 너도 와라.
아이카: 에에엣!! 우째서!!
아카리: 에.. 친구1 갑니다~
아카리: 아이짱, 괜찮아?
아 이: 아카리짱.
아카리: 손이 물집투성이야. 지금 치료해 줄게.
아 이: 으응, 괜찮아. 그게, 아, 힘들어도 슬퍼도 곤돌라 위에서는 괜찮아.
아카리: 아이짱.
아카리: 아, 그러고보니, 지구의 어머니에게서 편지가 왔었어.
아 이: 엄마...
아리아: 프뉴!
아리시아: 아라아라 죄송해요. 제 차례네요.
아리시아: 아이... 잘 지내고있을까. 엄마가 짠 머플러하고 장갑을 보낸다. 하루라도 빨리 하늘나라로 간 언니처럼 프리마가 될 수 있게 힘내렴.
아리아: 프, 프으, 프뉴우우우. (ㅠ.ㅠ)
아 이: 엄마... 고마워요. 나 힘낼게. 죽은 아테나 언니처럼 프리마를 목표로...
《아카리》
힘내라 아이. 운디네의 별이 되어서 빛나는 그날까지 지지마라 아이!
프리마를, 프리마를 노려라!
아리아: 프이뉴웃!!
아 이: 아아.. 재밌다.
아이카: 나, 좀 더 출연이 있었으면 좋았겠는데.
아리스: 저도 엄청 동의입니다!
아이카: 목소리 크다구, 후배짱.
아리스: 죄송합니다. 특훈의 영향이 남아서...
아리시아: 아.. 그래도 좋은 이야기였네요, 아리아 사장님.
아리시아: 나 울것같았어.
아카리: 아리아 사장님, 꽤 눈물 흘리셨죠.
아키라: 그다지 좋은 이야기 였다고는...
아리아: 쁘이..쁘뉴우 흐흑.
아테나: 나도 슬펐어... 대사가 없어서.

桜蘭高校ホスト部 ⓒ 葉鳥ビスコ/白泉社・VAP・NTV・BONES
쿠쿵---!!
아리아: 쁘, 쁘, 쁘이뉴...
아이카: 아, 그러고보니 아테나씨... 대사가 없었네요...
아카리: 아리아 사장님...
아리스: 감독으로서 엄청 실수네요.
아리아: 쁘우우우...쁘이뉴 쁘이뉴~~ 엉엉엉
아카리: 아, 울지마세요, 아리아 사장님!
아키라: 이렇게나 버라이어티한 특훈 메뉴를 생각해낸것 대단하고 생각해.
아리스: 그래요, 엄청 대단해요.
아테나: 냥냥푸 체조, 엄청 좋았어요.
아이카: 프리마를 노려라를 특훈메뉴에 넣은 건 나이스 아이디어에요.
아리시아: 그러네.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발견을 해서 즐거웠어.
아 이: 저도 아리아 사장님 덕분에 너무 즐거웠어요.
아 이: 고마워요 아리아 사장님!
아리아: 쁘이뉴잇!!
아카리: 다행이다, 자신감 회복했네요. 그래야 아리아 사장님이에요.
아리아: 쁘이프이~
《아 이》
오늘의 환영회. 정말 즐거웠습니다. 아리아 사잠님이 만들어주신 "프리마를 노려라!"의 대본 덕분에 저, 운디네의 신입이 된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나, 정말로 운디네를 목표로 해서 노력해 볼까나.
아카리: 아리아 사장님. 아이짱이 즐거워해서 다행이네요.
아리아: 프뉴푸이~
아카리: 이걸로 정말로 아이짱이 운디네를 목표로 한다면 기쁠지도...
아리아: 쁘이쁘이, 프뉴우우.
아카리: 우훗. 아이짱은 어쩌면 정말로 운디네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아리아 사장님.
아리아: 쁘이, 프뉴이~~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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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6/10/16 21:09 | 번역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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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시디도 너무 화사해요.
분홍머리,긴머리,무표정 3인방이군요.
뒤에는 아리시아씨도;;
>> 밥상뒤집기 님
드라미 시디도 한번 들어보세요 ^^
>> kykisk 님
짤방을 뒤지다 보니 우연찮게...
>> 리하르트 님
번역 중간에 그림들이 잘 들어가서 아주 좋았습니다. 저도 일어를 빨리 배워서 홈페이지 사람들에게 이렇게 보일 수 있어야 할텐데...
('프리마를 노려라!!'는 이미 대패질까지 끝난 것이 존재합니다. 모노케로님이 작업하셔서 제 홈페이지에 잘 모셔놨답니다.)
아! 지금까지 들어와서 처음으로 덧글을 단다는...
>> 아이온 님
프리마를 노려라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지네요^^
저도 일어는 많이 부족해서... 듣고 해석하는 거라면 어설프게나마 할 수 있지만, 독해는 역시나...-_-;
>> 바마카 님
저도 잡지는 그림만 보게 됩니다(...)
>> 큰돌 님
저작권 문제 때문에 드라마 시디를 직접 올리지는 못합니다만, 나중에 한번 들어보세요. ^^
>> TohnoLyn 님
가.... ...
판매하는 건가요?
일본 아마존에도 없는데....;
DVD라든지...
들어보고 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