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7월 24일
그래픽 도구로서의 파워포인트
전 개인적으로 파워 포인트로 하는 프리젠테이션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솔직히 한장의 슬라이드에 담을 수 있는 정보가 너무 제한적이고, 해상력도 떨어지기 때문에, 프리젠테이션용 슬라이드를 만들때마다 이런저런 자잘한 문제 때문에 짜증났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파워 포인트의 진가는 프리젠테이션 보다도, 그래픽 툴로 활용할때 더 크게 발휘됩니다. 실제로 제가 블로그에 올리는 포스트에 삽입되는 거의 대부분의 도표들은 파워 포인트로 작업한 것들입니다.
그럼 왜 파워 포인트가 좋은 그래픽 툴이 될 수 있는가?
우선 파워 포인트가 본래 프리젠테이션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그림을 그려내는 기능이 생각외로 강력합니다. 일단, 벡터 그래픽이기 때문에 확대하거나 축소해도 그림이 잘 깨지지 않죠. 그리고 객체 단위로 도형이나 선, 기타 각종 그림들을 그려내기 때문에 그림 요소를 자유롭게 변형, 배치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그림 객체들을 그룹 단위로 묶어서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문자의 삽입도 편리하게 할 수 있고, 문자에 효과를 넣고자 하면 WordArt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특히 도형에다 바로 문자를 삽입할 수 있어서 그 편리함은 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선, 화살표, 설명선, 플로우 차트 도형, 연결선 등 각종 도형들을 쉽게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이 도형들을 가지고, 채우기 효과나 그림자, 3D효과 등을 추가로 넣어주면 깔끔하고 멋진 그래픽이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슬라이드 단위로 그림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즉, 하나의 파일로 여러장의 그림을 담을 수 있는 것이죠. 이런 점은 포스트에 삽입할 도표를 작성하는데 있어서 상당한 이점으로 작용합니다. 해당 포스트에서 사용될 그림들을 하나의 PPT 파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니까요.
파워포인트에서는 슬라이드를 저장할 때, 그림 파일 형식으로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거야말로 파워포인트의 본질(?)이 그래픽 툴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굳이 그림 파일로 저장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Windows에는 Print Screen이라는 훌륭한 화면 캡쳐기능이 있으니까요. 그냥 슬라이드를 적당히 확대하고, 화면 캡쳐해서 '그림판'에다가 붙여넣고, 적당히 잘라서 PNG 파일로 저장합니다.
여기서 JPG가 아닌 PNG를 쓰는 이유는, Windows의 그림판에서 저장되는 JPG는 지나치게(?) 압축률이 높아서 이미지의 색상을 조금 손상시킵니다. 일반적인 이미지라면 상관없지만, 단순한 그래픽에서는 컬러가 약간 깨져보이는 현상이 있습니다. 하지만 PNG 포맷으로 저장하면 용량은 조금 커지지만, 색감은 원본 그대로 살릴수 있습니다.
[참고 포스트]
알면 도움되는 제가페인 상식(?) - 양자 컴퓨터
쵸비츠 - 인간형 PC의 구성
※ 여기에 쓰인 아름다운(...) 그림들(캡쳐 이미지 제외)은 전부 파워 포인트로 그린 것입니다.
하지만, 파워 포인트의 진가는 프리젠테이션 보다도, 그래픽 툴로 활용할때 더 크게 발휘됩니다. 실제로 제가 블로그에 올리는 포스트에 삽입되는 거의 대부분의 도표들은 파워 포인트로 작업한 것들입니다.
그럼 왜 파워 포인트가 좋은 그래픽 툴이 될 수 있는가?
우선 파워 포인트가 본래 프리젠테이션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그림을 그려내는 기능이 생각외로 강력합니다. 일단, 벡터 그래픽이기 때문에 확대하거나 축소해도 그림이 잘 깨지지 않죠. 그리고 객체 단위로 도형이나 선, 기타 각종 그림들을 그려내기 때문에 그림 요소를 자유롭게 변형, 배치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그림 객체들을 그룹 단위로 묶어서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문자의 삽입도 편리하게 할 수 있고, 문자에 효과를 넣고자 하면 WordArt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특히 도형에다 바로 문자를 삽입할 수 있어서 그 편리함은 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파워포인트에서는 슬라이드를 저장할 때, 그림 파일 형식으로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거야말로 파워포인트의 본질(?)이 그래픽 툴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굳이 그림 파일로 저장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Windows에는 Print Screen이라는 훌륭한 화면 캡쳐기능이 있으니까요. 그냥 슬라이드를 적당히 확대하고, 화면 캡쳐해서 '그림판'에다가 붙여넣고, 적당히 잘라서 PNG 파일로 저장합니다.
여기서 JPG가 아닌 PNG를 쓰는 이유는, Windows의 그림판에서 저장되는 JPG는 지나치게(?) 압축률이 높아서 이미지의 색상을 조금 손상시킵니다. 일반적인 이미지라면 상관없지만, 단순한 그래픽에서는 컬러가 약간 깨져보이는 현상이 있습니다. 하지만 PNG 포맷으로 저장하면 용량은 조금 커지지만, 색감은 원본 그대로 살릴수 있습니다.
[참고 포스트]
알면 도움되는 제가페인 상식(?) - 양자 컴퓨터
쵸비츠 - 인간형 PC의 구성
※ 여기에 쓰인 아름다운(...) 그림들(캡쳐 이미지 제외)은 전부 파워 포인트로 그린 것입니다.
# by | 2006/07/24 10:07 | Know-out | 트랙백(1) | 핑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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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Keynote 와 Power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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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은 그려야 하는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마우스(로는 힘들어서 타블렛 사용해야)의 스킬이 필요한데 비해 파워포인트는 개체 단위로 하기 때문에 한결 수월하게 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