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의 포스트를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알리는 글

개정 저작권법 관련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는 포스트를 전부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비공개로 된 포스트 중 일부는, 텍스트 큐브 블로그(http://sizuha.textcube.com/)에서 수정된 형태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사실 개정 저작권법에는 저도 꽤 불만이긴 하지만, 그 동안 별다른 죄의식 없이 남의 저작물을 가져다 쓰는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자유롭게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요즘은 특히나 신종플루 때문에 더욱 긴장되죠?

백합물이라도 보면서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보아요.

우리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에 살고 있다. 자유롭게

  • 음주운전은 가중 처벌인데, 음주 범죄는 이상한 논리로 감형받는다.
  • 서민은 더 쥐어짜이고 부자는 감세 받는다.
  • 저탄소 녹색성장을 외치면서, 토목공사를 크게 벌이고 싶어 안달난 대통령.
  • 과정에는 문제가 있었다면서도, 결과는 유효하다고 한다. 

일본 Windows7 박람회에서 '울트라맨7'과 '미즈키 나나'가... 그(it) 얘기

출처: AKIBA PC Hotline

출처에 나온 기사는 대략 Windows7 박람회에서 열린 이벤트에서 울트라맨7과 미즈키 나나 씨가 출연했다는 겁니다. 딱봐도 '7' 이라는 것을 노려서 초청한 것 갈은데... (아시겠지만 '나나'는 일본어로 7이라는 뜻도 있죠) Windows7을 캐릭터화 시킨 '마도베 나나미'의 공식 테마도 그렇고, 정말 일본이기에 가능한 기획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울트라맨7 등장!!

트위터(twitter)에서는 울트라맨7의 출연을 두고, 다음 버전은 'Windows 타로(太郎)'라는 등의 농담도 오가고 있는 중입니다.

덧붙여서, 미즈키 나나 씨는 "마도베 나나미를 공식 캐릭터로 했으면 좋겠다" 라는 바램을...

우리는 사용자의 얘기를 얼마나 듣고 있나? 자유롭게

지하철 안에서 자건거를 타고 승차하신 분이 어느 여성분께 리서치를 받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논문 준비를 위해 조사를 하고 계신 것 같았는데, 그걸 보면서 제품이나 어떤 걸 기획하는 쪽에서는 과연 얼마나 사용자의 얘기를 듣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회사에서 제품 개발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제 경험상) "대략 이러 이런 거면 대박 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정도에서 기획이 이뤄지고 개발팀에서는 그 요구사항에 맞춰서 개발을 해주는 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게 유저에게 필요한 거였을까요? 그건 오직 직접 자기 지갑을 열어야 하는 소비자가 판단할 수 있는 거겠죠.

Pattern Language로 유명한 건축가 크리스토퍼 알렉산더는 자신의 건축에서 그곳에 살게될 혹은 살던 사람의 의견을 적극 수집하고 그들을 관찰하면서 그에 맞는 패턴들을 발견해서 적용시켰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현지인들과 수개월 동안 함께 생활하면서 패턴을 발견해 내기도 하고, 건축에 직접 참여시키기도 합니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기획할 때, 과연 이 정도의 정성을 들이고 있나요? 이상하게 아이디어 회의 같은 걸 하면 자기들 끼리만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고객으로부터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습니다. 어쩌면 이미 예전에 고객이 불만을 토로했던 것 중에 미처 생각지도 못한게 숨어있을 지도 모릅니다.

極上!!めちゃモテ委員長 ⓒ にしむらともこ/小学館・MMプロジェクト・テレビ東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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